와꾸만 보고 판단해서 미안했어요

안마 기행기


와꾸만 보고 판단해서 미안했어요

옆치기아티스트 0 18,423 05.06 19:45
돌벤져스
엔젤
주간

엔젤이라는 언니는 얼굴만 봐서는 서비스를 해도 상당히 소프트할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엔젤이는 생긴거완 다르게 물다이도를 참 잘타고 서비스를 아주 맛잇게 해주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귀여운 옆집 여동생같은 스타일의 엔젤이는 동시에 여성스러움과 섹시함도 보여줍니다.

 

슬림한 몸매가 잘 빠졌네요.

 

160초중반의 키인데 절대 작아보이지 않고 몸매 비율이 좋고 날씬합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예뻤습니다. 탱탱한 탄력과 업된 모양이 참 좋더군요.

 

다이에 엎드리고 퍼포먼스가 시작됩니다.

 

미끈~ 그리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엔젤이의 몸이 밀착됩니다.

 

부드럽게 시작된 물다이 서비스 미끈거리며 쓱~ 왔다갔다하면서

 

엔젤이의 입이 느껴지며 따뜻하고 촉촉한 애무가 시작됩니다.

 

발에 느껴지는 엔젤이의 촉감.

 

엉덩이에 와닿는 엔젤이의 부드러운 살결. 그리고 뜨거운 입술과 혀.

 

거침없는 똥까시. 저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립니다.

 

잔뜩 똥까시를 해주고는, 돌아누워 앞쪽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앞쪽 애무는 뒤쪽보다 더 자극적이고 더 좋았습니다.

 

엔젤이의 몸이 워낙 탄력있고 매끈해서,

 

그냥 와서 미끈~ 하며 밀착 바디만 타줘도 이미 동생놈은 성을 냅니다.

 

엔젤이의 작은 입에 들락거리는 동생놈을 보는데, 어쩌면 그렇게도 꼴릿하던지요.

 

입으로만 아니라, 손으로, 엔젤이의 엉덩이로, 소중이로.. 온몸을 사용해 동생놈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물다이에서 짜릿한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마무리까지 달렸습니다.

 

엔젤이는 잘 느끼는지, 반응도 좋더군요.

 

몸이 뜨겁고, 물이 촉촉해지고... 제 애무에 그렇게 반응을 합니다.

 

서비스도 좋은 언니가 잘 느끼기도 하니... 엔젤이는 서비스와 애인모드 둘 다 가능한 언니로군요~

 

침대에서는 엔젤이와 서로 애무를 해주고 받으면서...

 

그리고 적극적으로 본게임까지 이어갑니다.

 

엔젤이의 허리를 잡고 떡을 칩니다.

 

쪼임도 적당하고, 적당히 젖어있고, 딱 좋은 표정과 신음까지 참을수가 없습니다

 

뒤치기로 엔젤이의 엉덩이를 쥐면서 떡을 치다가, 결국 발사 서비스도 좋고, 떡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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