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피지컬에 즐길줄까지 아는

안마 기행기


우월한 피지컬에 즐길줄까지 아는

승회야 0 21,242 05.17 10:49
돌벤져스
마음
주간

땡땡이치고 돌벤져스 방문

 

스타일미팅으로 섹끼가있었으면좋겠고 서비스가 좋으면좋겠다.

 

와꾸는 뭐 알아서 해주세요 이야기를하고 씻고 기다렸다. 

 

배도고팠지만 그냥 아무생각도없고 빨리 나의양기를 빼고싶었다. 

 

 

 

 

시간이어느정도지난거같은데... 실장님이 안내를해준다 

 

아가씨이름은 마음이라고한다. 우선이름이 마음에 든다.

 

섹끼는?서비스는? 이러는데 걱정말라고 하고 방문이열린다. 

 

 

 

 

얼굴보자마자 씨익웃으며 그냥 이건뭐 100%다 

 

몸매에서 이미 섹끼가 흐른다 ㅎㅎ 미팅은성공적이였다.

 

옷을 언능 벗겨봐야지 생각으로 이야기를하면서 

 

허벅지를 쓸어내리면서 일부러 스킨십을 유도하니깐 

 

 

 

 

마음이가 가운을벗기더니 손을잡고 샤워실로간다. 

 

씻김을받는데 부드러운살결이 내몸에 닿을때마다 나는 전율이 느껴졌다.

 

이미발정날때로 발정난상태인데 마음이도 느꼈는지 키스를퍼부어가면서 

 

점점밑으로 내려오더니 덥썩입으로 물더니 진짜잘빨아준다. 

 

야릇한 신음소리 내면서 그리곤 조금씩나온 액을 쭈우웁~ 빨곤 

 

바로 들어오는 파이리즈 어읔! 으아아;;" 훅들어오는것도 모자라서 

 

내다리사이로 박곤 더힘차게 나의분신을 BJ를해주는데 참을수없다!!

 

물다이는 패스했다 이건 무조건 물빨해야된다!

 

 

 

 

침대로가서 나의스킬로 그녀를 젖게한후 선물을받고 쑥 넣어봤다.

 

찌꺽..찌걱..소리와함께 쏘옥들어가니깐 터져나오는 신음 

 

쪼임이 또장난아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정신줄 놓고 그저 

 

허리를 위 아래 , 위, 위 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둘다 흥분할때로 

 

흥분했고 나는 발정난상태라 뭐든하고싶었다. 더깊숙이 박으면서 

 

키스를 하면서 최근싸본것중에 제일시원한 발사였다. 

 

 

 

 

 

아연장할까? 했지만

 

총알이부족해.. 아쉬움마음만 남겨두고 나왔다. 

 

제대로 즐기고 싶을때마다 마음이 봐야겠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58 강남_돌벤져스 백프로 만족은 실존한다 지방시매니아 06.06 6585 0
3857 강남_돌벤져스 나의 영원한 주치의 안왕재 06.06 6205 0
3856 강남_돌벤져스 이번달림도 즐달 양념자지 06.06 6224 0
3855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 개꼴리네 웨이타어딨어 06.06 6167 0
3854 강남_돌벤져스 완전히 녹아내렸다 소간쥐 06.06 6018 0
3853 강남_돌벤져스 다시 덥칠뻔 듀랭이 06.06 6469 0
3852 강남_돌벤져스 보기 어려운 그녀를 만났습니다 맵찌리쩌리 06.05 7083 0
3851 강남_돌벤져스 완전 맛집이네 강권능 06.05 6195 0
3850 강남_돌벤져스 미친거야? 이학봉선생 06.05 6145 0
3849 강남_돌벤져스 가는데 순서없는거 정말입니다 큰아빠 06.05 6745 0
3848 강남_돌벤져스 이 떡감이 잊혀질까요 술마황 06.05 6652 0
3847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의 향연 클리스토리 06.05 5853 0
3846 강남_돌벤져스 사람이 죽는건 어렵지않다 안왕재 06.05 5930 0
3845 강남_돌벤져스 감격의날 양념자지 06.05 7306 0
3844 강남_돌벤져스 리얼 보약 웨이타어딨어 06.05 7432 0
3843 강남_돌벤져스 블랙홀이다 알몸왕자 06.05 6642 0
3842 강남_돌벤져스 ㅈㄹ제조기 듀랭이 06.05 7260 0
3841 강남_돌벤져스 역시 느낌이 중요해 발키리일대장 06.05 6632 0
3840 강남_돌벤져스 강약 조절 지려버렸고 너무 잘하네요 신남조 06.04 6395 0
3839 강남_돌벤져스 오빠 이런기분 처음이야 강문성 06.04 4943 1
3838 강남_돌벤져스 제 혀스킬에 물을 쏟아 내더군요 낙범이 06.04 7550 0
3837 강남_돌벤져스 황홀 그 잡채 백호백호강 06.04 6840 0
3836 강남_돌벤져스 완벽이란 이런것 알몸왕자 06.04 7292 0
3835 강남_돌벤져스 싸고 나서도 죽질 않네 모찌구찌 06.04 7461 0
3834 강남_돌벤져스 오늘 만남 베리굿 웨이타어딨어 06.04 5801 0
3833 강남_돌벤져스 진화하는 에이스 종국사랑 06.04 7598 0
3832 강남_돌벤져스 정복감이란 이런것이다 양념자지 06.04 6152 0
3831 강남_돌벤져스 큰선물 받았네요 승회야 06.04 6798 0
3830 강남_돌벤져스 오타쿠로 가는길 안왕재 06.04 7184 0
3829 강남_돌벤져스 무한감동 서비스 클리스토리 06.04 6712 0
3828 강남_돌벤져스 시체족을 살려버리는 능력자 모찌구찌 06.03 8369 0
3827 강남_돌벤져스 제 이상형에 가까워요 임좌진장군 06.03 7762 0
3826 강남_돌벤져스 갈수록 보기 힘들어지네 댓글+1 종국사랑 06.03 9068 0
3825 강남_돌벤져스 너는 섹끼를 감출수없겠구나?? 승회야 06.03 8355 0
3824 강남_돌벤져스 맛녀 찐후기 양념자지 06.03 7212 0
3823 강남_돌벤져스 작은고추는 역시 맵네요 댓글+1 웨이타어딨어 06.03 7920 0
3822 강남_돌벤져스 모델과 한판 댓글+1 알몸왕자 06.03 8505 0
3821 강남_돌벤져스 격렬함은 늘 좋다 듀랭이 06.02 8326 0
3820 강남_돌벤져스 와꾸까지 모든게 좋았다 맵찌리쩌리 06.02 8533 0
3819 강남_돌벤져스 바로 이맛이다 강남대장 06.02 7232 0
3818 강남_돌벤져스 중독으로 가는길 민철희 06.02 9033 0
3817 강남_돌벤져스 로진되겠어요 김김진진우우 06.02 8479 0
3816 강남_돌벤져스 케어의 종착역 술마황 06.02 6754 0
3815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글래머 지방시매니아 06.02 8057 0
3814 강남_돌벤져스 역시 돌벤이네요 양념자지 06.02 9192 0
3813 강남_돌벤져스 다리가 내스타일 웨이타어딨어 06.02 8250 0
3812 강남_돌벤져스 인기녀 로또 알몸왕자 06.02 8959 0
3811 강남_돌벤져스 찐 디컵녀 듀랭이 06.02 8652 0
3810 강남_돌벤져스 못하는게 뭐야 발키리일대장 06.02 9339 0
3809 강남_돌벤져스 너의 존재 축복 강동왕자 06.01 8062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