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가 내여자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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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가 내여자면 얼마나 좋을까

종국사랑 0 21,980 05.17 11:08
돌벤져스
마음
주간

주간 에이스중 한명인 엔젤

 

엔젤이를 봅니다.

 

수려한 외모부터,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까지...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예쁜 언니로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결코 싸보이지 않는 이미지.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민간이 삘도 나면서... 대화도 즐겁고~ 엔젤이는 참 괜찮네요.

 

가볍게 씻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웃으면서 다가와선...

 

부드럽게 제 몸을 애무하면서... 역시 부드럽게 키스해주고...

 

제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동생놈을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의 언니가 이렇게 제게 열심히 서비스를 해준다니, 짜릿한 쾌감이 더욱 강해집니다.

 

오빠거 왠지 그냥 한번 빨아주면서 시작하고싶었어~

 

눈부시게 예쁜 엔젤이를 안아보면서...

 

부드럽게 키스를... 그녀의 혀가 달콤하고 입술은 부드럽네요.

 

물다이는 안받기로하고 그냥 침대에서 엔젤이를 안아봅니다.

 

연인에게 해주듯 부드럽고 뜨거운 애무를 받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포인트의 스킬이 제 성감을 폭발시킵니다.

 

빨아주면서 저를 올려다보는 엔젤이의 그 눈빛. 으... 못참겠네요.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혀놀림, 그 혀를 쑤욱 거침없이 쑤셔대며, 훑어주며 불알애무와 똥꼬애무를 해주는데요...

 

저도 모르게 몸을 덜덜 떨면서 신음을 계속 흘렸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쉼없이 빨아주던 엔젤이의 bj...

 

정말 진하고 끈적하게 빠져드는 엔젤이의 애무에 감동~

 

저도 엔젤이를 눕히고 해줬습니다.

 

엔젤이의 신음은 가식적이지 않고... 몸의 떨림도 진짜...

 

물이 촉촉히 젖어드는것은 그녀도 나름 느끼고 즐기고 있다는 뜻이겠죠.

 

더 신이 나서 엔젤이의 그곳을 빨았습니다.

 

애액이 타액과 섞이면서 아주... 암튼, 엄청 야했습니다.

 

이제 넣어줘, 오빠...

 

안타까운듯 애원하는 엔젤이를 눕히고, 그러자 엔젤이가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기대에찬 눈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엔젤이와 키스하면서... 넣었습니다. 물론, 장화 신고요.

 

봉지의 조임도 훌륭하고... 안이 또 뜨거울정도로 온기가 있어서요.

 

물기의 미끈함과 조임이 어우러지고, 여기에 엔젤이의 체온까지 더해지니...

 

떡치는 맛이 그야말로 최고네요.

 

엔젤이를 안고서 격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정하고나서도 한동안 계속 안고서 키스하고 만져주고 그러는데, 참... 마인드 좋네요~

 

퇴실하고나서 이제는 안받으면 어색한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해서 입싸로 한발 더 뺐습니다

 

이번에는 준이에게 했는데 오우 역시라는말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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