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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싸지마 0 4,215 06.12 23:03
돌벤져스
나무
야간

방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실장님의 극찬이 딱 떠올랐죠


최대한 마음을 자제한 상태에서 그녀와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끊김없이 대화를 이어나가는 그녀 대화술이 참 좋았죠


씻고올라왔다는 이야기를했고 바로 플레이를 진행해주네요


먼저 그녀를 눕히고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반응은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종종 기계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언니들이 있는데 정말 최악이죠 ...


자연스레 나의 애무를 받으며 여자친구와 같이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그녀


나무의 몸은 서서히 뜨거워졌고 그녀의 꽃잎에는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죠


그녀의 서비스는 이제 무의미해졌습니다


나무의 반응에 이미 나의 곧휴는 빳빳해질만큼 빳빳해진 상태였고


빠르게 그녀의 동굴을 탐험하고싶었네요


그녀도 눈치챈듯 옆에 놓여진 콘x을 나의 곧휴에 씌워주고는


자연스레 나의 곧휴를 잡고 자신의 동굴속으로 서서히 넣기 시작합니다


입구부터 귀두를 강렬하게 자극해오던 그녀의 꽃잎


나무의 동굴은 상당히 좁았고 자극적이였습니다


가벼운 허리놀림에도 나의 곧휴에는 엄청난 자극이왔죠


뭐 ..... 정말 평소에는 토끼라는소리 한 번 도 못들어봤는데


그녀앞에서는 수줍은 토끼가되어버리고말았네요 .....


그런 와중에도 너무 좋았다며 자신의 품으로 나를 끌어당겨 키스해준 그녀


퇴실하며 나무와 다음만남을 약속했고 그녀와의 2차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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