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진짜 와꾸 최고 몸매 최고 레알 20초 보약같은 영계
말라구라라| 배터리 | |
| 영계 | |
| 야간 |
퇴근하자마자 미리 배터리에 전화해서
빨리 가능한 언늬로 볼수있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게될 언늬는 영계라는 언늬였습니다
기다리던 저녁시간 선후배 다 팽겨치고
뛰어간 배터리.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뭐 첨보는 영계가 아니기에 알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오~ 하면서 애교에 안김까지
왜케오래만에 왔냐며 잔소리하는 영계
음,,, 그렇게 오랜만은 아닌데 말입니다?ㅋㅋ
못본사이에 자기는 살좀쪗다고 투덜대는 영계
내눈엔 그런점이 전혀 안보이는데 눈이짝아서인가?ㅋㅋ
암튼 이래저래 오랜만에 만남으로 수다떨었네요
그리고 대망의 탈의~ 오 예쁩니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몸매는 탐스럽습니다
당장이라도 눕히고 탐하고 싶었습니다
깨끗이 씻고 침대로 와서 먼저누우니깐
뒷따라 바로 옆에와서 눕는 영계
쳐다보는데 마치 자기를 빨리 탐해달라는
눈길이어서 키스하면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풍만한 가슴은 저의 욕구를 더 증가시켰습니다
그리고 손끝으로 허벅지와 옆구리를 간지르면서
하다 영계의 클리를 자극할 차례입니다
클리도 예쁩니다 점점 커지는 듯한 클리를
자극하니 영계도 자기의 흥분을 감출수없는지
깊고 긴 신음을 계속 내면서
몸응 배배꼬기시작합니다 쌀정도로 자극을 주면
영계가 힘들수있으니 이정도면 되겠다 생각하고
콘을 장착한뒤 영계의 소중이 속으로 제 동생넘을 넣었습니다
아 영계라서 그런지 아니면 후끈 달아올라서인지
너무나 따뜻한 영계의 소중이 속은 한번들어가면
나올생각이 없습니다 질속 쪼여주는 힘들때문에
동생넘의 모든 혈을 애무해주는 느낌입니다
조금씩 계속되는 피스톤에 오빠를 연발하며
몸이 점점휘어지며 저는 그녀의 한쪽다리를
천천히 옆으로 재끼고 가위치기로 가슴 과
등 라인을 만지며 피스톤운동을 하다
결국엔 시원한 마무리를 하게되었습니다
하고나니 허벅지가 촉촉했네요
누구껀지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흐흐.
남은시간 쭈물럭 거리면서 보내다
나와서 밥먹고 다시 집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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