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오후 후기를 보다가 배터리에 씨유언니가
왠지 땡기네요~~
날도날인지라 인연한번만들고자
일끝나고 달려가봅니다..
대기시간이쫌있다고하네요..
2시간!!!!헉....그냥기다려봅니다
그닥바빠보이지않으데..
그리고 이시국에 캬 배터리 역시
음료수마시고 담배한대피고 있느데 마침 씨유언니보신 어떤분이
실장님..고마워요~~씨유한테도고맙다고전해줘요~~
엄지척!!!
단체로온 몇손님들중에 그렇게큰목소리로 인사를하고가더군요^^
저는 몇시간이 지나도 상관없으니 신경쓰지말고 아무때나해달라고
말하곤 단체방에서 숙면을취했습니다..
푹자고일어나 다시한번샤워하고 씨유언니 만나러올라갑니다...
키스를 엄청잘하네요..
복도에서 우리는 장난치고 놀면서 키스하고 붕가붕가하고..
또키스하고.놀고.붕가붕가...
여기저기돌아다니면서 이래야 배터리지 하구 실컨구경하구
방으로 들어갑니다
물다이서비스시작!
그 이쁜몸으로 아주 찌릿찌릿
애무만으로도 쌀듯 아흑 참기 힘듭니다
마른다이...
또다시서비스..저는이런마인드를가진언니처음입니다.
웃음을잊지않고 분명 내가발사했음에도불구하고
또다시 저에게 이렇게
적극적인 언니는 아마...없을듯..
저는 씨유언니와2시간을더있길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