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유나 | |
야간 |
안마를 가기로 마음먹는다
주머니 사정으로 강제 금욕 들어간지 꽤 돼서 그런가? ㅋㅋ
추석 보너스도 좀 받고 해서 주머니가 두둑하니 또 안마가 땡긴다.
어딜 가나 마찬가지니 그대로 배터리로 향한다~~
그렇게 소개받은 유나언니~~
방으로 들어가니 언니 예쁘장한 미소와 요염한 자태로 맞이한다~~
떡감 좋게 생긴 자연D컵 글래머 골반라인~
안아주고 싶어 팔을 벌리니 그대로 안기는게
꼭 예쁘고 새끈한 여인을 안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ㅎㅎ
키도 160 후반대의 키에 힐을 신으니 내 폼에 쏙 안기는 키다 ㅋㅋ
사랑스러운 눈 웃음이 세련된 스타일을 느낄 수가 있다 ㅎㅎ
머랄까 이 느낌은 오늘 제대로 한 번 해볼 수 있겠다 싶은 느낌인게
깔끔하게 서비스 들어오는데 적당히 하드하고 쪽쪽 빨리는게
상쾌하다고 까지 느껴지는데~~
역시 서비스는 유나언니한테 받는게 최고 좋은듯하다~~ 마른다이에서의
BJ를 받으니 언니입에서 느껴지는 포근함이 찰진게 좋아요~~ ㅎㅎ
그렇게 힘있는 붕가를 느끼고 나니 어느새 벨이...
아쉽긴 하지만 잘 달리고 나니 담을 기약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