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유나 | |
야간 |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빨간색 섹시한 속옷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언니가 절 맞이합니다.
옷에 시선이 가고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 이쁘다라는 말보다는..
서구적외모 고급스럽다..도시적이다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안마에서 만나기 흔치 않는 와꾸.
적어도 전 그렇네요.
그리고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완전 탐스런 가슴.
자연산은 아니겠지?하고 살포시 기회를 잡아 만져보는데
와 자연산 대박 몰캉몰캉
물다이 하드하단 후기를 보앗지만 어차피 저는 물다이를 잘 안받기 때문에
씻고 먼저 침대에 누워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유나언니의 누드...
육감적인 몸매...
저얼굴에 저 몸매...
전 그냥 연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땡 잡았다고 생각되네요.
키스를 합니다.
부드럽네요
애무를 합니다..
짜릿하네요..
언니의 입술. 혀가 닿는 곳마다 저도 모르게 부르르 떱니다.
설레여서 떠는건지 좋아서 떠는건지 모르겠습니다.
bj를 합니다
입안의 온기가 제 몸에 퍼집니다.
부드럽게 아랫도리를 감싸고 안에서 혀로 돌리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더불어 팽창하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녀와 난 옆으로 69를 합니다.
잘 정돈된 그녀의 소중이 잠시 저도 애무를 해봅니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신고 합체를 합니다.
안이 참 따뜻한 언니입니다.
여성상위에서 그리고 정상위에서
그녀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오버하지도 않습니다.
자연스러움 신음소리와 감은 눈
그리고 움직이는 제 몸앞으로 보이는 완벽한 몸매를 보며
시원하게 싸재꼈습니다~^____^
평소에 발싸후에 찾아오는 허전함이 이 언니에게는 없습니다.
마무리후에도 시간이 좀 남아 키스하고 꼭 껴안고 있었네요.
그녀와 헤어진 후에도 한동안 가슴속에 그리고 제몸에 언니의 체취가 남아서
털어내느라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