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에서 친구가 보고 싶은 스타일 이야기 하라고 해서

이쁘고 이쁘고 이쁜 여자 라고 했더니 소개 받은 여자가 바로 씨유다

168~9 정도의 키에... 가슴은 B 또는 C컵 만져보니 자연산에 탱탱하니 이쁘기도 했다 

외모에서 쎅시미를 가득 풍기는 언니였습니다. 

언니 옷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풍만~~~한 가슴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가고 

제 손이 너무 차가웠는지 언니가 화들짝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거두었네요.*^^* 미안미안 

디게 이쁘면서도 은근 섹시한 미모에 애인모드도 정말 좋은 언니였어요. 

소프트한 바디 서비스는 받는 내내 정말 

진짜 숨겨놓고 싶은 여자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마른 바디서비스도 좋았고, 역립감도 좋았고...  

그런데 확실히 가슴이 도 적당해서 이쁘게 자리잡고있으니

만지고 빨아볼 곳이 많아서 좋네요. 

그리고 연애가 시작되었는데, 이 언니.. 연애감 정말 놓네요. 

정말 좋은 물건(?)을 가진 언니네요.

삽입하는데 물도 많고 느낌도 좋고 제 물건 크기에 살짝 쪼여주는 맛이여서

조금만 움직여도 그 느낌이 다 전달되는 그런...물건 ㅎ

애무잘하고 만지고 빨고 할 가슴도 좋고 물건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이쁜게 얼굴만이 아니고,  진짜 다 좋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