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린 | |
주간 |
살살 녹여주는 언냐... 그린이를 봤습니다.
차분한 여성미와 고급스런 분위기가 돋보이는 그린이었습니다.
갸름한 턱선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화사합니다.
자연스런 미모가 빠져들게 하더군요~
은근한 표정으로 옆에 앉아 차분하게 대화를 하는데,
말투도 나긋나긋하고 덕분에 분위기 자체도 나긋나긋 해집니다.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여성미가 여유있어 좋은 그린이네요~ ㅎㅎ
옷을 벗고, 그린이를 만져봅니다.
피부는 부드럽고, 탄력있네요~ 몸매 참 예쁘고요.
라인 잘 빠졌고, 자연스런 가슴도 예쁘고, 골반도 제법 벌어졌고, 엉덩이도 상당합니다.
팔다리 길고~ 선이 예뻐요~
그린이 분위기처럼 스킬도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은근 짜릿한 자극을 주네요.
야시시하고 섹시한 몸짓과 표정으로 제 몸 곳곳을 자극하고, 제 반응을 살피며 포인트를 잡아 애무를 하네요.
손으로 제 똘똘이를 살며시 만지고, 쓰다듬다가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bj 잘 합니다. 참 잘하네요~
입안 가득 넣어서 빨다가, 혀로 살살 쓰다듬어 주다가... 츄릅츄릅~ 소리까지 자극적입니다.
색기있는 표정으로 저와 눈을 맞추면서 계속 빨아주네요.
그린이와 눈이 맞으면서 더욱 꼴릿해집니다.
그린이에게 애무만 받기 미안해서 저도 그녀를 눕히고 들이댔죠~
서툰 제 애무에 그린이가 잘 반응해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아, 거기 좋아~ 좀 더 오빠~ 오빠 살살~
막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멘트들이 역시나 분위기 있고, 섹스럽더군요~
열심히 보빨해주니, 물도 흥건하게 베어나오고요...
장화 착용하고 그린이랑 결합했습니다.
껴안고 허리를 움직이니, 그린이도 몸이 후끈 달아올라있더군요.
달뜬 표정과 신음에 제 흥분도도 한껏 올라가고...
뜨겁게 키스하면서 격하게 움직이다가...
결국 기분좋게 사정했습니다.
수고했다며, 절 쓰다듬어주면서 웃어주는 그린이가 정말 헤어지기 싫게 만들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