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씨유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씨유가 너무 보고싶은거 겨우 참다가
출근부에 뜨자마자 예약하는걸 얼마나 반복했는지
진짜 씨유 보기 힘드네요 ㅋ
샤워실에가서 샤워하고 미팅룸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티비 좀 보고 있다가
씨유방으로 갑니다
이쁜씨유가 더 이뻐져있더군요.. 귀여운것... ㅋ
정말 탐하고 싶은언니입니다.. ㅋ
다시한번 샤워를 하는데 제것은 이미 불끈불끈.. 씨유언니 웃더군요 ㅋ
서비스 패스를 외치고 키스부터.. 저는 키스를 좋아하니까요
딥키스~~ 혀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제손은 씨유의 가슴을 .. 말캉말캉 느낌 좋고.. 다른한손은 엉덩이를.. 아주 찰지고 탱탱합니다
키스하다가 목덜미를 지나서 씨유의 가슴을 애무하고 더 밑으로 허리... 허벅지 안쪽... 뒤로 돌려서 엉덩이쪽을...
그리고 다시 앞으롣 돌려서 .. 옹달샘을 탐하려하는데 이미 옹달샘에 물이 흥건..
너도 좋았구나.?? 더 열심히 정성을 다해서 해줬더니.. 씨유 흐느끼네요
참으려하는데 터져나오는듯한 탄성이라 더 흥분됩니다..
이제 합체..
옹달샘이 넘쳐서 너무 부드럽습니다..
ㅈㅅㅇ로 시작합니다 꼬옥 껴안으면서 딥키스... 서서히 스피드를 올리는데
쪼여지는 느낌이 아주 굿입니다
이제 씨유가 위로 올라가서 ㅇㅅㅅㅇ
엉덩이를 저는 꽉 붙들어잡고 리듬을 타줍니다
씨유엉덩이라인은 백만불짜리입니다 ㅋㅋ
나올것같아서 잠깐만을 외치고 ㅎㅂㅇ
씨유랑 할때는 ㅎㅂㅇ를 무조건해야죠
이때 라인이 아주 죽이니깐요 ㅋ
ㅎㅂㅇ에서 발사... 그대로 쓰러져서 안고 있었습니다
영혼까지 다 빨려나가는듯한 느낌... 엄청 흥분했었던것같습니다
후기쓰는 이순간도 너무 보고싶은 언니네요
여운이 오래가는 언니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