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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언니 봤습니다. 아담하고 일단
프로필 사진이 너무나 맘에 들더군요
정말 꼴리는 언니임엔 틀림이 없는게
클럽에서도 정말 잘 놀고 방에서도 역시 그녀를 보고
제 똘돌이가 반응하는것을 느꼇었기에
운명처럼 봐야했던 언니였던 거죠,
엘베에서 두명이 저를 반겨주더니 양쪽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하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을 어쩔수 없네요
클럽층에 도착하니 두명이 더 반겨주고 이게 무슨 호사인지 ㅋㅋ
네명이 저를 애무해주는데 정말 난리 환장 부르스~~
잘 즐기고 방으로 도착
그녀의 섹시하면서 또 귀여우면서
활달하고 밝은 이미지로 수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언니의 화끈한 물다이와 후끈한 애무를 받으면서
아랫도리 제대로 후리듯
언니와 즐겼는데 이만큼 서비스 잘 하는
언니 드물거 같네요.
원래 궁합 제대로 맞으면 다른거 볼것두 없다는데
그말이 딱 뇌리에 꽂혔던 언니.
찰진 그 연애감의 느낌을 잊을 수 없어
제 발로 다시 그녀를 찾아갈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