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연애를 하고싶은 저로썬 연애잘하는 언니가

좋습니다 섹스하는 맛 이 다르거든요

소문을 듣고 배터리로 찾아갑니다

주간일찍 점심도 먹기전에 콜을해봅니다~

두명의 언니중 한분을 추천해달라 말씀드리니

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섹시 페이스에

몸매가 착하다는 파랑 언냐를 추천

일단 얼굴이 정말 작고 제가 보았을때는 이뻣습니다.

몸매 비율이 좋고 바스트는 B컵이라 좋네요 

슬래머 좋아하는분들은 만족하실거라고 사료가 됩니다

키스시에는 혀가 아주 입안에서 정신없이 왓다갔다 한듯.

BJ 능숙한듯 보입니다. 입안 깊숙히 넣어서 한참을 해주더군요, 

서로 69 자세로 한시간의 반은 서로 애무해주는데 보낸듯 합니다..

원없이 그녀의 이쁜이를 맛본거 같습니다. 역립반응도 굳!

잘느끼고 신음소리도 가식없이 자연스럽게 잘 나오고,

삽입후에는 후배위를 좋아하는듯.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여.

그녀가 흥분하니까 본인이 위로 올라가서 허리 돌리면서 하는데..

하마터면 여기서 끝날뻔 했습니다. 제가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해 많은 자세를 바꿔 보진 못했지만 자세 바꾸는 요구에도 

흥쾌히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달릴때는 언니가 몸을 부들부들 

떠는게 정말로 잘느끼는거 같더군요.

질펀한 섹스가 끝나고 자지를 보는데 팅팅 부은듯한???

워낙 섹시하드스타일의 연애가 강렬해서 피스톤할때 마찰이 심했던듯 해여

좀 격하게 한 감이 없지 않아 있기는 했지만 물이 많아서

아픈줄 몰랐었는데 그렇더군요 ㅠ ㅠ 담엔 부드럽게 쳐야겠어요

근데 본인이 좋아하니까 ㅋㅋ ㅋ욕심이 나는군요.

껴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