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힘든 날입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내일도 남았고. 

이럴때 주간! 배터리로 달려 보았습니다.

전화,, 뚜루룽 뚜루룽. 예 ~ 친절하신 실장님. 

방문한다고 말씀 드리고 바로 고했습니다~

선릉으로 향해봅니다 

방으로 입장...

이쁘고 세련된 이미지의 섹시한 언냐가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맞아줍니다... 

약간의 비음섞인 섹시한 목소리 때문에 더 섹시하게 보이는듯 합니다...ㅋ 

탈의를 하고...샤워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침대로 와서 언냐의 뒷판부터 애무 공략이 들어옵니다...귓볼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오시는데... 

적절한 부황과 이빨 스킬까지 섞이니 간만에 몸이 자동으로 움찔 거리기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진한 프렌치 키스와 시작하는 앞판 애무... 

온몸을 훓으며 서서히 내려오시면서...BJ(느낌이 살아 있네요...ㅋ) 

BJ를 하면서 69자세를 취해주고...언냐의 그곳을 음미하면서 본게임을 준비합니다. 

CD를 장착하고 언냐 상위자세에서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본게임 시에 그곳의 느낌도 좋고...괜찮은 사운드까지 가미되니... 

얼마 못버티고...시원하게 발사 성공... 

이어 벨이 울리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