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스타일에 귀여운 와꾸 이전에 본언니 완전 마음에 들었다 하니

그럼 이언니도 꼭 보라 합니다 다음날 또갔습니다

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 가을씨를 보고왔습니다. 

처음 보는데도 어색하지 않게 언니가 대화를 이끌어가고 

무엇보다도 잘 웃고 얘기도 참 재밌게합니다. 마치 오래된 연인대하듯 하네요.

잠시 호구조사 오고가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이언니도 키 말고는 정말 할말 없게 만드는 인형와꾸에

C컵의 몸매 그냥 뒤집니다 장신족 빼고는 다 보시길

그리고 양치하고 눕습니다.

샤워를 씻겨주고, 열심히 서비스를 해줍니다. 애무와 부황을 하는데

기분이 한껏 살아납니다. 기분 좋게, 아주 올라옵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제 기준으로는 아주 맘에 드는 부드러운 애무타입

마른다이와서 깊은 키스와 애무를 받고 

저도 역립을 하니, 이쁜 꽃잎이 부풀어오르면서 물이 나오기 시작, 

신음소리 짙어지고, 위에서 모자 쓰고 들어갑니다.

아주 짙은 신음소리와 섹한 얼굴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붕가를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외로운 날 좋은 파트너 덕분에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