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9.11.21 16:18
레알 23살 맞구요 와꾸녀 맞구요 퍼펙트바디 맞습니다
홍길동이다| 배터리 | |
| 영계 | |
| 야간 |
간만에 방문하게 되어서 다녀왔네요. 아는지인과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
솔직히 누군지도 모르고 지인이 예약을 해주어서...
어차피...워낙 믿는 지인이기에...ㅋㅋㅋ실장님 만났는데....
들어보니까 새로 들어온 언니라고 하더군요.
영계라는 언니였는데 만약에 보이는 스팩이 맘에 안들면
말해달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ㅎ 체인지 해주신다고
일단 지인과 헤어지고 언니방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리얼 마음에 드는 와꾸가 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와우 이걸 맘에 안들면 바꾸어주겠다니 완전 어리고 이쁩니다 영계란 말이 왜 영계인지 ㅋ
전체적으로 몸매도 고급이란 단어가 딱 어울릴듯 하네요...
암튼 말을 섞어보는데... 말뽐세도 상당히 마음에 들고ㅋㅋ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만드느네 말투더군요.
실루엣을 입고 계셨는데... 실루엣 사이로 보이는 가슴보니까 이미 꼴리더군요..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본게임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샤워서비스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언니 부드러워 보이는 입술에 맞추면서 키스해보니 혀 돌리는 솜씨가 남다르더군요.
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서 눕히더니 부드럽게 ㅇㄹ 해주는데
역시 혀 돌리는 솜씨가 평범하지 않았네요..ㅎㅎ
다시 키스할 때 저도 언니 꽃잎 좀 만지면서 애무를 해봣더니
신음소리와 함께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적당히 당하고 CD 장착해서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뭐랄까 상당히 따뜻한 느낌들고
피스톨 속도 높히다가 발사하는데 끝까지 안아주네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빼고 나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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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디
2019.11.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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