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하나로 모든것을 아름답게 밝혀주는 유역비싱크 지나언니

안마 기행기


와꾸하나로 모든것을 아름답게 밝혀주는 유역비싱크 지나언니

떡볶이오피셜 0 23,602 2019.12.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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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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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언니를 맞이합니다. ㅋㅋ

이런 애매하고 해가 떠있을 타임엔 역시 오피 스타일 애인모드죠~

타임예약을  빡! 잡아서 가봅니다~

담배 타임 가지며 이런저런 얘기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갑니다. 

제 어설픈 농담에도 잘 웃어주시고 대화가 끊어질 듯 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등 

상당한 내공의 대화술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탕에서 언니와 대화가 잘 되는 건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자연스럽게 탈의하면서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니까 절 보고 므흣한 미소를


무려 디컵의 튜닝. 이렇게 이쁘게 되어있으면 모 짱이지요 ㅋ

허리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봐서, 이쁜 몸매라고 생각합니다. 


담배 폈으니까 양치해야 된다며 칫솔을 건네주곤 제 몸을 씻겨주시네요.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에 착 와서 


붙더니만 팔베개를 해 달라고 하며 자연스럽게 연애 시작~ 


이후 여성상위로 합체!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 때 마다 들리는 작은 신음과 흔들리는 가슴에 


모든 감각이 흥분되기 시작하여 정자세로 급전환, 


그리곤 다리로 제 몸을 감아버리시는 언니! 


어라? 무언가 끈적하면서 미끈한 아랫도리의 느낌! ^^;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시더니 존슨을 잡고 다시 합체시도 했으나, 


슬픈 예감이 현실로.... 오늘도 한마리의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괜찮다면서 다음에 오면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하시는 마음 좋은 언니.. 감동~ ㅠㅠ 


다시 샤워 후 침대에서 커피 & 담배 타임~ 


비타민 스러운 활발함도 넘치고 너무 쳐지지도 않는 대화며 만족했네요~


이후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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