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헤네시라구요!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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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헤네시라구요!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죠?

몽콩이 0 52,600 2020.08.05 21:15
배터리
헤네시
야간

헤네시.gif

 

하드?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헤네시는 분명 하드의 단계는 아닙니다 그 단계는 이미 지나섰죠

초월하드? 아 모르겠다 어쨋든 그냥 끝판왕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어쨋든 끝판왕과의 섹스가 그리운날엔 어김없이 그녀를 찾아갑니다

그녀는 언제나처럼 나에게 섹드립을 날리며 반겨주었죠


"내 걸레 bozi 따먹으러 왔어?"


야한련..... 그래 이련아 걸레 bozi 따먹으러왔다!

라고는 하지만 언제나 저는 헤네시에게 따먹히고 말죠.....나쁜련

배터리 클럽에서 한 바탕 헤네시의 주도하에 따먹고 따먹고 또 따먹고

아니지.... 내 입술을 따먹히고 따먹히고 또 따먹히고 ..... 힝 내 입술

쨋든 한 바탕 잘 즐기고 그녀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섹시한 자태로 담배 한 대를 피우며 나를 유혹하는 그녀

사실 제가 생각하는 헤네시의 제일 큰 매력은 통통한 조갯살!

저거저거 일반 보댕이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맛도다르고 쪼임도다르고 섹스할때 느낌도 다르고 ......


오늘도 그녀에게 내 몸을 맡기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죠

역시 이 맛입니다. 헤네시를 따라올 언니는 그 누구도 없다

이게 바로 물다이다! 라는걸 보여주듯 화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녀

침대로 이동한 그녀는 .....나를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헤네시! 이럴라고 나 만나?!"

"ㅈㄹ 니가 나 만나러왔자나"

"그치...."


그녀의 화려한 서비스에 나의 잦이는 잔뜩 성이난 상태

만족했다는 눈빛으로 혀로 입술을 핥으며 입맛을 다시는 그녀

통통한 조갯살로 나의 잦이를 한꺼번에 삼키며 자극을 주는 헤네시

파워풀한 여성상위 스킬에 오늘도 나는 녹아버렸습니다....

아니 나의 잦이는 녹아버렸습니다 .....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분수까지 뿜어버리는 그 모습

헤네시와의 만남은 역시 즐거울 수 밖에 없네요 ㅎ

다음 만남은 또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헤네시는 정말 평생 두고두고 만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이런언니는 세상 어딜가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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