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강남의 한 유명 가게다.

배터리라는 업장에 대해 잘 모르면 ??? 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다녀본 사람들은 전부 다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른 가게들이 관전, 클럽, 초이스 등등의 이벤트로 손님들의

항상 1등 가게일것이다...

주간의 잇지 또한

배터리의 전체 와꾸의 수준을 높여 놓은 선수 중에 한명이다.

극슬림의 몸매.

161정도 되는 시원시원하게 잘 빠진 라인과 C컵 가슴.

섹시한 얼굴형인데 그 안에 적절히 잘 섞여 있는 귀여움이

사람의 가슴을 콩닥거리게 한다.

와꾸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인데

그 와꾸로 애교까지 부려버리니까 세상 천사가 따로 없다.

거기에 묘하게 중독성 있는 연애까지 더해지니

잇지에게서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다.

남자를 홀리는 여자들을 두고 혹자들은

“우물”이라고 표현을 한다.

타고나기를 남자를 홀리도록 타고난 여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고

오히려 그 안에 갇혀 허우적거리게 만들어 버리는 여자.

와꾸랑 사이즈만 좋아도 충분한데

기본적인 마인드와 연애까지 완전 상타취를 처버리니

당해낼 재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