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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 |
야간 |
한달여전 처음 그녀를 만나고 야간엔 족족
그녀를 만나러가게되네요
만나면 방갑다고 뽀뽀~도 해주고 안아도 주고
첫 이미지는 도발적이고 섹시미를 강조했던
그녀가 지금은 사랑스런 여인으로 변했네요.
그 날따라 야리꾸리한 의상에
슬림한 몸과 상위 1퍼센트에 들어가도 남을 외모
어여쁜 각선미를 내 앞에서 뽐내고 있으니
어찌 좋지 않겠어요
깨끗이 씨유가 몸을 씻긴후에
이번은 탕서비스 패스~
침대에서 놀아보자꾸나
샤워를 마무리하고 나오는 씨유를 기다리는동안
콩닥거리는 마음을 안정안정시키다가
모델처럼 탕을 나오는 그녀에
우심방 좌심실이 급격하게 뛰면서
그녀를 껴안고 키스부터 했네요
씨유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제 어깨와 허리를 감싸안으며 더욱 감미롭게~
천천히 뒤로 발걸음을 움직이다가 침대에 닿자
내가 존슨을 가져다주면 씨유는 빨아주고
씨유가 슴가와 봉지를 입으로 유도하면 저도 신나게 빨았어요
항상 해왔던 자세와 패턴들은 이로써 빠이빠이~
원초적 본능으로 서로를 뜨겁게 달궈버리고
이번에는 뒤에서부터 연애를 시작햇어요
얼마하지도 않아 서로 몸이 뜨거워 급하게 리모콘을 찾아 에어컨을 켜고
다시금 연애에 집중~
이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만 보면 자동으로 자세 바꾸고
마지막 자세에 접어들면 오르가즘을 느껴려
발버둥치고 하복부에 피가 쏠리며 슛을 성공하자
한참을 내 목을 껴안고 거친 숨을 조절하기 시작했지요
이런게 교감인가 보네요.
저는 이제서야 느꼈네요~
처음에는 와꾸와 몸매가 너무 좋아서 봤지만
이제 완벽한 속궁합까지 제대로 빠져버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