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 방문해서 아미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쪼임이 그렇게 환상적이라는데 ..... 본인이 확인해봤죠!

"실장님 아미 보고싶어요!"

"아미 좀 기다려야되는데~?"

"기다릴게요!"

"알겠어~"

방문하자마자 아미를 지명하고 대기가 있다는 말에 방으로 꼬우~

방에 누워 뒹굴거리다가 시간에 맞춰 내려가서 깨끗하게 씻고

아미가 있는 1:1 방으로 안내받아서 이동했습니다

아참 아미는 클럽도 합니다. 제가 1:1을 원해서 방에서 만난겁니다

안내 받은 곳에는 아미가 나를 기다리고있었고

성형느낌없이 순한인상의 그녀가 참 마음에 들었죠

꾸준히 관리를 하는듯 몸매가 정말 탱글탱글했습니다

그냥 몸을 보는 것만으로도 딱 느껴지는게 쪼임 죽여주겠다....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빨리 아미의 bozi맛이 너무 보고싶었거든요 ......

그리고 저는 버틸자신이 있었거든요!

아미를 눕히고 가볍게 애무를 진행했고 촉촉해진 bozi를 느낀 후

슬슬 삽입각을 잡고 다시 키스를 하러 올라갔죠

키스를 하는동안 잦이에 콘을 씌워준 아미

그녀의 꽃잎에 잦이를 비비며 슬슬 길을 뚫었고 쑤욱 삽입!

......쪼임 진짜 맞는건가 ...... 손으로 쥐어짜는 느낌이랄까요

진짜 천천히 허리흔들면서 최대한 버티려고했지만 ..... 3분컷 당했습니다

시간이 엄청많이 남았죠.........와 이대로 끝낼 순없었습니다

연장하고 좀 쉬다가 다시 아미를 애무하고 섹스 ........또 3분 컷

하.......................ㅅㅂ 마지막 연장을 하고 다시 애무하고 섹스 또 3분 컷.....

아니 ㅇ무야ㅐㅜㅐㅇㄹ이게 무슨 쪼임인건지 넣을때마다 맛이달라요

미친듯이 그냥 잦이를 쪼여오면서도 막 주름이 느껴진달까?

결국 3타임 9분 섹스하고 끝내버렸습니다 .......

다음에는 진짜 제대로 준비하고 다시 아미 만나야겠습니다.......

"오빠 오늘은 내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