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같았으면은 스타일미팅때 이름이 거론될일이 거의 없을정도로 지명예약 마감되는 그리스언니.

이날 출근부를 보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도중에 혹시나 해서

"그리스언니 되나요?" 라고 여쭤봤는데 잠시 카운터쪽에 다녀오시더니

"1시간정도 뒤에 한타임 가능해요" 라고 하시는 주간실장님!! 왠떡이냐 싶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신나게 샤워까지 마친뒤 객실에서 누워서 쉬면서 들뜬마음으로 기다리다가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층에 도착하고 실장님께서 노크하시면서 문이 열리자 마성의 여신, 그리스언니가 화사하게 반겨주십니다

이국적이면서 화려하기도하고 섹시하면서도 마냥 이쁘기만한 그리스언니.

주간에 이분을 보려면 예약전쟁에서 이긴 몇 안되는사람만 볼 수 있다는 언니를 또다시 보게됬습니다

긴 머리에 손바닥만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들어가있는 여신...

환하게 웃으면서 음료수와 담배를 챙겨주고는 제 옆에 앉아서 저를보며 웃어주시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이대로만 있어도 너무 사랑스러운 자태여서 넋놓고 보고있었습니다

잠시후 탕으로 이동후 길고 가는 손으로 부드럽게 제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시며

중요부위는 정성스럽게 씻겨주시는데 씻김을 당하는것만으로도 이미 풀발기상태...

추우니까 물다이는 안받을 수 있냐고 여쭤봤더니 오케이하시길래 침대로 가서 누웠습니다

정리를 마치고 알몸의 상태로 침대까지 걸어오는게 마냥 모델같은 포스를 뽐내는 그리스언니!!

그리고는 제 품에 쏙 들어와서는 목부터 젖꼭지를 시작으로 거침없이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되고

다시 제 위쪽으로 올라와서는 봉지를 제 입 위에다가 

대주셔서 정신없이 애무하면서 소프트핸플 받았습니다

이제 하고싶다는 요구에 제가 위에서 삽입하기로하고 정자세로 봉지속에 펌핑하기 시작하니

신음소리와함께 다리로 제 허리와 엉덩이를 감싸는 리액션에 더 힘있게 펌핑...또 펌핑

삽입할때의 느낌이 강하게오는 자세를 기가막히게 잡아줘서

오래 버티지못하고 쭈욱 발사하고 뒹굴면서 놀다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