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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언늬는 씨유라는 언니입니다

소문이 좀 자자 한편이라 기대를 하고갔네요

씨유방에 들어서자마자 느낀점은

진짜 엄청예쁜 여인이 예쁨을 

막 발사하면서 반겨줍니다 웃는것도 진짜 이쁘네요

첨보면서도 전혀 어색함을 저한테 안주더군요

금새 친해지는 스타일~ 편합니다 

탈의를 할때 였는데 탱글탱글한 

자연산 가슴이 내눈앞데 똭~!

피부도 너무 보들보들해서 빨리 침대에서

레스링 하고싶어짐 밑에보니 똘똘이넘은

이미 들어가고싶어하며 서있고 줴길

엉덩이는 또 운동을해서인지 라인이 아주 굿굿`!

다씻고나와서 기다리다

씨유가 나올때 물기를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키스타임 

깊숙히 키스를 잘하는 씨유입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bj~ 제 똘똘이를 혀로 감싸듯이 

아주 오래잘해줍니다 ~이미 서있는데 

이젠 똘똘이는 갈곳이없어요 계속 들어가고싶어함

반대로 씨유를 눕히고 역립할렸는데

반응이 너무좋습니다 그런생각이들더군요

자꾸 느끼면 여인도 힘든데...........

짧게 해야된는 생각으로 건드려봅니다

키스하다 내려가면서 가슴을 거쳤을뿐인데

떱니다 이반응은뭐지? 싶을겁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보니 소중이에서는

이미 줄줄줄 흐르고있습니다 

혀로 한번 스쳐보니 활어반응을 이르킵니다

더이상 괴롭히면 안될거같으니 

이때다 싶어서 콘을 장착시키고

그녀의 소중이속으로 넣었습니다

와~ 질속으로 들어갈때 뭔가 막 차있는느낌?

천천히 피스톤을 유지하다 

씨유의 쪼임에 결과는 시원하게

발싸를 하게되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느끼게해준 씨유 완전 굿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