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막 엄청 귀여운애 없어요?"

"있지~~ 지민이 봤어?"

"아녀아녀!"

"금방 준비시켜줄게 씻고와"

동화실장님이 귀요미의 끝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는 질릴때까지 지민이만 만나야겠습니다

지민이는?

지민이를 한 단어로 줄이자면 '로리' ?

150중반정도로 보이는 아담한 키에

귀염터지는 생기발랄한 와꾸

거기에 가슴은 또 자연B컵.....ㅋ

성격도 상당히 애교발랄합니다

방으로 이동해 그녀를 만났고 뭐....

지민이를 보자마자 이런 생각을 했죠

'헉....존x 괴롭히고싶게 생겼다'

솔직히 남자라면 이런충동 다 있지않나요?

진짜 귀여운애들보면 막 더럽히고싶다는 생각....?

일단 본인은 그런 생각 많이합니다....ㅋ

방에 들어가서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죠

지민이한테 서비스도 당연히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서비스도 잘하더군요

완전 애기같이 생겨서는 아무것도 못 할 것 같더니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아주 부드럽게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침대에서는 ....뭐 욕망의항아리마냥 모든 욕망을 터뜨렸죠

작은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진행하며 그녀를 괴롭히고

잔뜩 힘이들어간 잦이로 그녀의 봊이에 쑤시며 실컷 괴롭혔네요

신음소리는 또 어찌나 사람을 꼴리게 하는지 .....

후기쓰는 지금도 지민이 생각하면 잦이에 힘이 잔뜩 들어가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