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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 |
야간 |
이번달림은 저희 취향없이 동화실장님의 추천으로 루루를 만났죠
루루 ..... 역시 달림은 매너가 생명이였던 것입니다
퇴실하기 전 루루가 저에게 한 마디 했죠
"나 시오후키는 아무한테나 안해줘 오빠! 매너있는 오빠들한테만 선물이야^^"
샤워하고 후다닥 서비스 받으러 올라갔습니다.
단발 염색한 헤어스타일의 아담한 글래머 루루!!!
루루가 저를 만나자마자 꼬옥 안아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1:1 방에서 루루를 만났고 첫 만남이니 서비스를 한 번 받아보라는 그녀
본인 역시 첫 만남에선 제가 리드하기보단 언니에게 모든걸 맡기기에
루루의 말에 동의를하고 그녀에게 저의 몸을 맡겼습니다.
루루는 마른다이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물다이보다 더 강력하고, 서비스를 굉장히 잘하는 언니더군요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꼬게 하고 나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쿠아가 아닌 다른 고급진 오일같은걸 뿌려가면서 서비스를 진행하네요.
거울이 사방팔방에 있는 방이라 루루가 어떻게 애무를 하는지 잘 보이네요.
어떻게 이런 옆으로 누워있는자세에서 꼴릿하게 똥까시를 하고, 바디를 타는지.....
이 자세로 서비스를해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 듯....
긴 시간 서비스를 받다가 69자세로 루루의 짬지를 잠시 탐하고
그 사이 저의 기둥에는 콘이 장착되어있었고 바로 섹스돌입!
루루와 보낸 60분 정말 시체족으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특히 루루의 여성상위 스킬은 .... 정말 죽여줬네요 ㅎ
연애가 끝난 뒤 정말 영혼을 빨린 기분이였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었죠
루루가 야릇한 미소로 콘을 제거하더니 한 번더 기둥에 자극을 ...
바로 남자시오후키 서비스였습니다. 그 자극에 저는 분수를 뿜어댔죠 ....허허허
위에서도 언급했듯 아무에게나 시오후키를 해주지는 않는답니다
루루를 만나려면 꼭 매너를 장착하고 접견하세요^^ 그럼 극락을 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