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독히 업무에 지쳐서 기분전환을 하기위해 배터리에 놀러갑니다~

결제하고 샤워들어가기전 미팅부터 하자는 실장님의 말에

귀엽고 이쁜분으로 부탁드렸고 태연이를 추천받았습니다.

샤워하고나와서 잠시 tv보고있으니 직원분이 준비됬다고 모신다고하네요..

화려한 조명아래 이쁘장한 언니 한 분이 서있습니다...

대충 스캔하니 키는 160초반정도 , 글램하면서 얼굴도 괜찮아보이네요...

만나자마자 키스로 인사를해오는 태연이 , 이어서 손을 잡고 침대로이동해 BJ서비스 

이거 뭐 .... 대화보다는 몸의 대화가 먼저인건가요 ...?ㅎ

가운을 살짝탈의시킨후 상체애무부터시작해서 BJ서비스까지 들어옵니다..

그녀의 서비스에 잦이는 잔뜩 성이난 상태

마치 나를 괴롭히려는건지 잦이를 발딱 세워놓고는 대화를 시작하는 그녀

애교있게 엉겨붙는 스타일이고 , 여자친구.. 애인처럼 편하게 이끌어 주는게 좋았습니다 .

음료 마시면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샤워를하고나옵니다ㅎㅎ

날이 좀 추워서 물다이는 패스했는데 섭스도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다이 섭스도 꼭 받아보시길^^

침대에 먼저누워있으니 태연이가 제위로 올라옵니다..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않습니다...

바로느낌 오길래  눕혀서 역립들어가는데 신음소리가 대박입니다... 

가식스런 그런 신음소리가아닌.. 진짜 제대로 느끼면서 나오는 소리같았네요... 

태연이가 절 공격한거처럼 저도 똑같이 입술부터 타고내려와

아래까지 애무를 해주니 태연이 온몸을 비틀면서 어쩔줄몰라하네요ㅎㅎ

한참을 박아주다가 체력이딸려서 그만하고 얘기좀하고 나가자고하니

태연이가 오빠 안된다면서, 차고있던 장갑을 빼더니 BJ를 다시해줍니다..

입과 손으로 어떻게든해주는데 너무 미안해서 집중을 했더니 똘똘이가 다시 반응을보입니다

이느낌 그대로~ 다시한번 장갑 장착 후 여상위로시작해서

정자세 뒷치기 그렇게 힘들게 마무리 성공했네요

요즘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달림할 때 마다 참 ....

정말 끝까지 해주려고하는 태연이를보니 정말 괜찮은 언니라 생각되더군요....

다음에 전 또 태연이 찾아와서 볼거같네요

서비스 애인모드 외모 섹스까지 다 맘에들었지만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