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터리 방문했네요 ~ 근처 볼일이 있어 일 마무리짓고

야간실장님과 인사나 나눌겸 잠시 방문하고 이야기 잠시 나눴는데

급꼴림신이 ..... 에라모르겠다 바로 되는언니 물어보니

헤네시가 캔슬이 하나 생겼다고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후딱 씻고온다고 말씀드리고 클럽으로 이동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한 배터리클럽. 언니들의 텐션이 훨씬 더 좋아진듯합니다

입장부터 후끈했죠 그 중 나의 파트너는 헤네시였으니

이 정도면 말 다한 것 같습니다. 헤네시야 워낙 하드하기로 유명하고

배터리의 언냐들의 쌔끈함은 뭐 .. 완전 대박이죠 뭐

저 역시도 클럽에서 워낙 노는걸 좋아하기에 헤네시의 손을잡고

클럽 복도를 누비며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했죠

서브언니들 젖도 좀 만져주면서 아주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헤네시의 지리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하뵷과 부비부비 그리고 ..... 그녀만의 특급서비스까지 너무 환상입니다

다른 여인들과는 정말 비교불가.. 초극강 하드함

어느덧 우린 연애를 시작했고 그녀의 봊이를 맛보며

흥분감을 끌러올렸고 참지못하고 사정했습니다

아주 기 제대로빨려서 퇴실했네요 갈수록 강력해지는 배터리클럽에

다시 한 번 박수치고 기분좋게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집으로 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