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도착해서 

실장님추천을 부탁하고 바로 이동합니다 

이름이 아야라고합니다 !

방까지 안내를 받고서 아야를 처음봤는데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

너무 마르지도 않고 딱보기 좋은 스탠다드한 몸매를 갖고 있는 친구였어요

가게 처음 와봤냐고 묻길래...ㅋㅋㅋ 그래도 몇번 왔다고 하기엔 뭐해서

처음 왔다고 했더니 잘왔다며 자기땜에 기분좋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어쩜 이리 말을 이뿌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소소한 애기를 나누다가 씻자고 먼저 말하는 아야

샤워실 들어가서 꼼꼼히 씻겨주는데 뭔가 부끄부끄..ㅋㅋ

뜨듯한 오일을 뿌려주고 몸을 해주는데 기분이 좋아야네요

샤워를 다하고 침대로 바로 직행합니다 !

침대에 와서 아야가 비제이를 해주는데 너무 흥분되네요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나도 적극적으로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한참을 서로 탐하고, 서로를 원하는 애무들을 해주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

평소에도 뒷치기를 좋아해서, 뒷치기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

정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

얼굴도 이쁜데, 살결이 너무 좋아서 !

느낌 is good~!

이자세 저자세 해보자며 아야가 리드를 해주네요 !

끝날때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받아봤네요 !

아야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서비스, 연애감 뿐 아니라

키스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그게 좋았어요 정말!

뜨거운 키스마인드로 똘똘 뭉친 아야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