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의 여신포스, 강렬한 느낌. 야간의 언냐, 윤아를 보면서 감탄의 탄성을 질렀습니다.

찰랑찰랑 흘러내린 머릿결, 턱선 갸름한 얼굴형에... 왠지 색기가 깃든 눈동자... 코와 입도 오밀조밀...

참 섹스럽게도 생긴 언냐네요. 세련미와 섹시함이 넘쳐 흐르네요.

그리고 아주 제대로 빠진 몸매를 자랑하듯, 라인 드러난 의상으로 제 시선을 빼앗습니다.

키도 제법, 늘씬한 몸매네요.

팽팽한 D컵 가슴과 탄력있고 모양 정말 예쁜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몸의 라인을 제대로 살려주는 잘록한 허리선.

길고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면서... 정말 한몸매 합니다.

윤아의 끝내주는 몸매에 저도 모르게 긴장한듯,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윤아를 찬찬히, 제대로 바라보니, 섹시하고 참 보기 좋은 언냡니다. 볼수록~ ㅎㅎ

부드러운 애무와 적극적인 마인드로 저와 침대에서 함게 부둥켜 엉켰습니다.

꼴릿한 와꾸와 몸매에 흥분해, 저도 들이댔네요.

가슴도 예쁘지만, 소중이도 정말 예쁘네요~ 애무하고 싶어지는~

윤아의 애무도 자극적이고 강약조절을 해가면서...

부드럽게 시작해서, 잠시후 육봉을 애무해줄땐 정말 강하게...

거침없이... 소리까지 츕츕~ 내가면서...

아주 능숙한 스킬입니다.

그리고 제가 빨아줄땐... 막 야한 신음을 지르면서...

그녀 스스로 자기 가슴과 클리를 살살 만지면서...

아... 그모습이 너무 꼴릿합니다.

빨아주는 저를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던 윤아의 그 섹시한 모습.

정말 아찔한 매력이 엄청 자극적인 언냐였습니다.

윤아와 함께 물고빨다가, 장화 신고 넣었죠.

쫄깃함에, 넣는순간부터 좋았네요.

뒤치기로 자세잡고, 윤아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아댈때, 쫄깃하게 쪼여주는 그맛.

뒷모습도 너무 섹시하고 예뻐서 계속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뜨겁고 강한 쪼임.

슬슬 반응이 오길래, 정상위로 자세 잡고서...

윤아의 격한 신음소리에 더 자극받으며...

아주 잔뜩, 많이도 나오네요.

예쁘고 섹시한 윤아덕분에 아주 제대로 즐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