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메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메아리매니저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배터리안마에 도착.

방에 들어가니 겁나 늘씬한 메아리매니저 눈웃음 지으며 맞이해줍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어색함을 없에기 위하여 여러가지 이빨을 털다가 탕으로 가서

양치를 하면서 메아리매니저를 보는데 헐 몸매가 딱내 스타일이고 가슴이 짱 좋습니다..

물다이에 엎드리니 미끄덩이 뿌리고는 가슴만으로 즐거움을 주는 메아리매니저

그렇게 한참을 몽롱하게 해주더니 업드려자세를 요청...

드뎌 기대하던 똥까시...

메아리매니저의 똥까시 입으로만 뿅가게 만드는데 아주 죽여줘요..

한 오분정도를 하는데 입에다 빨대를 달은줄.....

똥꼬와 고추를 왔다갔다 하면서 하마하면 그냥 발사할뻔 했네요...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느줄 알았는데 왠걸...

앞으로 돌아서 다시 슴가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 부드러움속에 숨겨진 짜릿함이라고 할까....

암튼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느낌..처음으로 느껴보는 오르가즘...

그렇게 썹스 해주시고 샤워까지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

본격적인 연애게임을 할려고 하는데...

오메..

또다시 똥까시를 해주는데 마른상태로 받는게

오일과 범벅되서 해주는 것과는 또다른 차이가 있네여...

워낙 좋아하다 보니 지금도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렇게 애무를 하고 역립을 해주고...

그리고 메아리매니저 보지가 참 맛있었어요...

꿀이라도 발랐나 싶을정도로????

이제 삽입을 할려고 하는데

아우으~~ 기분좋은 쪼임~~~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뒤로 옆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하는데 넘 좋습니다

어느정도 하다가 메아리매니저의 사운드와 리액션으로 인해

시원하게 발사하고 똘똘이를 빼는데 콘돔이 안빠집니다..

얼마나 쎄게 쪼이고 물고 있으면 콘돔이.....

다시한번 뿅갔습니다^^

그렇게 즐달을 하고 음료 한잔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말이 필요없다....정말로 최고다^^

안마에서 메아리매니저의 썹스를 받아보지 않고서는

안마다닌다는 말은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