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 후  외로운 길이라 집으로 곧장 가는 것도 우울한 참에 

회사 근처에 있는 배터리를 컨택하여 방문.

아직 야간애들이 출근 중이라 하여 

깨끗하게 씻고 쉬고 있는 중에 실장님 오셔서 미팅 진행을 하는데

얼굴 반반한 애들 중에 조금 질퍽하게 놀수 있는 애들이 있는지 물어보니 제니 추천해주심

이쁜 편에 속하고 서비스 잘한다고 하면서 실장님 적극 추천이 있었기에 한번 믿어보고 제니 만나 보기로 함

제니가 있는 곳으로 가니 키가 좀 있고 얼굴은 이쁘장한 특히 눈이 예뻤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아무튼

언니가 내 손을 잡고 복도를 지나가는데 몇 몇 커플이 복도에서 섹스를 하고 있음

복도에 한 커플은 언니가 욕도 찰지게 하고 지나가는 우리들에게 같이 섹스해 방으로 들어가지마 라고

얘기하는데 이거 뭔 느낌인지 왠지 떼쉽하고 싶은 욕망이....

방으로 들어가서 음료 한잔 먹는데 밖에서 계속적인 신음소리가 나서 나도 모르게 급 흥분하여

담배는 나중에 피고 일단 먼저 씻고 연애부터 하자고 하니 제니 언니가 바로 옷 벗고 준비함

벗은 몸을 보니 피부는 깨끗한 편에 속하고 백설처럼 하얀 피부는 아니지만 구리빛 피부빛이

건강미 넘쳐 보임

꼼꼼하게 씻겨주는 제니를 보며 가슴 터치를 하는데 세게 만지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하기에

부드러운 가슴을 계속적으로 만짐

다 씻고 나서 물다이를 받기위해 누워 있자 제니가 올라와서 몸으로 비비고 입으로 빨고 부황뜨고 하는데

똥꼬 오래 빨아 주는걸 좋아 한다고 하니 굉장히 오랫동안 똥꼬 빨아주는데

그냥 겉으로 수박핥기식이 아니라 혀를 집어 넣어 콕콕 찌르기도 하고 아무튼 서비스는 굉장히 좋음

사까시 할때는 목구녕 깊숙히도 넣어 보기도 하고 불알 빠는 것이 예술적임

2차 연애시에 내 위로 올라와서 연애하는데 기마자세를 하고는 순식간적으로 미친듯이 제니가 삽질을 하는데

이래서 여자는 꿀벅지 또는 허벅지가 튼튼해 방아질도 잘한다고 기술적으로 굉장한 노련미가 있음

자세 바꾸어 후배위를 할때는 자세 잘 잡고 살짝 옆으로 위 아래로 방향을 틀면서 여러 자극을 주는 제니가

보통 언니로 보이지는 않았고 신음소리 또한 간드러지는 목소리라 그런지 유린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사정할 것 같아서 바로 눕혀 두다리를 옆으로 벌려서 제니 보지를 보면서 삽입하다가 결국 시원하게

사정을 하곤 잠시 누워 있으니 마실 것을 주고 두다리를 주물러 주기도 하며 애교도 떠는데

이런 와꾸에 서비스까지 좋으니 오늘은 즐달의 경험을 맛보음

지명 보는 것에 질렸다면 제니 한번 보시면 또다른 지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천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