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조 언냐들중, 애무쩔고 섹시한 아나~를 봤습니다.

이름은 아나스타샤!! 아나라고 부르겠습니다 

아담하지만, 몸매와 와꾸모두 끝내주는 아나랑 놀았습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아나는 몸매 비율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은 B컵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모양좋고 예쁘게~ 다리도 잘 빠졌네요.

피부는 섹시한편이고 부드럽고 매끈합니다.

예쁘게 셋팅한 헤어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아나의 얼굴은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 섹시한 눈과 작은 입까지.

미인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이렇게 예쁘고 몸매 훌륭한 아나가 상당히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아나의 애무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합니다.

그냥 부드러운게 아니라, 분명 포인트가 있어서 짜릿한 느낌의 쾌감을 느낄수 있었네요.

키스 정말 잘하고~ 아주 향긋하고 달콤합니다.

키스를 좋아하는 저로선 최고의 언냐~

정말 끊임없이 키스하고, 계속하고, 또하고... 키스만으로도 싸것어요~ ㅋㅋㅋ

거기에 적극적으로 제 터치와 애무를 유도합니다.

서로 즐거워야 진짜 즐겁다는 그런 마인드더군요.

저도 뜨겁게 호응해줬습니다.

아나를 끌어안고서 구석구석 핥아주고 빨아주고~

아나의 그곳은 작고 예쁘지만, 아주 뜨겁고 물이 많았습니다. 맛있게 빨아줄맛이 나더군요.

모처럼 잔뜩 흥분해서 아나에게서 떨어질 줄 몰랐습니다.ㅎㅎ

아나가 엎드려 자세를 잡고서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나가 원하는대로... 뒤치기 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이미 아나에게 충분히 빨리고, 애무를 당한뒤라 잔뜩 흥분한 제 물건은 아나에 의해 씌워진 선물을 입고서 아나안으로 쏘옥~

아나의 쫄깃한 그곳을 느끼면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아나가 절 끌어당겨 뒤치기 하면서 키스도 진하게~

아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주무르며 하다보니, 저도 엄청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아나를 눕혀버리고서 마주보는 자세로 다시 집어넣고 했습니다.

아나의 살짝 열린 입술과 눈빛이 절 더욱 자극하더군요. 너무 흥분됐습니다, 저...ㅎㅎ

사정할때는 아나가 엄청 쪼여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싸버렸습니다.

아나는 참 맛도 좋고 사랑스러운 언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