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실장님 감사합니다 ^^

배터리 가서 누구볼까 고민하고있는데,

동아실장님이 정말 괜찮은 매니저 보여주겠다고

빨리 씻고 준비하라고 ㅎㅎㅎㅎㅎㅎㅎ

그녀의 이름은 젤리!

배터리 클럽에서 와꾸를 담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엘베에서 젤리를 만났는데,

보자마자 나이스! 속으로 외쳤네요

귀여운 강아지상? 고양이상? 적절히 잘 섞여있는 외모였습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잘 어우러진 와꾸녀 젤리입니다.

160보다 살짝 커보이는 키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도 나이스하네요

엘베 문이 닫힘과 동시에 키스를 갈기는 젤리

혀놀림도 장난아니네요

키스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클럽층에 도착!

복도 의자에 앉아 젤리를 필두로 배터리 클럽매니저들이

저를 감싸더니 온몸을 자극해주었고

사까시,가슴애무, 섹스!

상당히 뜨겁고 화끈한 서비스가 이어졌습니다.

젤리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작은 입술로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는 그녀를보았고

그 모습이 참 너무나도 사랑스럽더군요

심지어 그녀는 서비스까지 잘하더군요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는데 부드럽고 꼴릿하고 암튼 좋았습니다.

받은 만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그녀를 조심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촉촉하게 젖어드는 꽃잎....아주 좋네요

젤리의 꽃잎은 참 따듯했고 부드러웠습니다.

연애를 나누며 앙칼진 신음을 내뱉는그녀.

둘다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뜨거운 섹스를 나눴습니다.

모든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와꾸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

부드럽고 꼴릿한 서비스

미친듯이 화끈한 섹스

뭐하나 부족함 없는 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