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선릉역 인근 | |
2019년 12월 21일 | |
슈트하우스 21만 | |
모모 | |
배구선수 조송화 싱크 / 162 / 튜닝 B+ / 탱탱 탄탄 | |
시원시원 발랄 | |
야간 | |
9점 이상 |
저번에 지인1이 저에게 던진 말.
"조만간 배터리 관전 가자."
알겠다고 대답하고 금요일 밤에
산낙지 연포탕에 굴무채, 모듬전에
복분자주 + 동동주 조합으로 먹고
기력 보충.
그리고 다음날인 토요일 점심에
개고기 수육과 전골을 흡입.
그리고 저녁에는 다시 산낙지 연포탕에
굴무채, 꼬막을 흡입.
그렇게 샌드위치 보양투어를 하고 달려간 곳은
바로 배터리.
도착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들.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잠시 방에서 대기하다가 스탭의 안내로 이동.
멤버는 강렬한 인상의 카리스마에 애무와 연애 모두 잘하시는 지인1,
24시간이 모자라 하며 발기계의 지지 않는 태양으로 군림하시는 지인2,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었죠.
엘베 문이 열리고 각자 파트너들이 맞이해 줍니다.
오늘 컨셉은 교복이네요.
세라복.
각자 자리에서 키스하며 만지작 만지작.
지인1은 저번에 만난 시오후키 폭포수의 여시,
지인2는 에일리를 닮고 대문자 S라인 글래머 유나,
저는 배구선수 닮은 귀여미 모모를 만나봅니다.
모모는 배구선수 조송화를 닮은 청순하고 귀여운 타입으로
몸매는 날씬한데 슴가는 튜닝B+ 정도.
물고빨고 하다가 문이 열리고 관전 공간으로 진입.
차례대로 거울벽에 밀치고 무릎을 꿇고 BJ하기 시작.
저에게 서브로 온 처자들은
세련되게 생긴 다혜와 예쁘장한 보영이.
차례대로 저에게 가슴을 애무하고 저에게
만져달라고 하여 슴가와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마음껏 만져봅니다.
그러다가 모모가 사라지더니 지인1과 박아박아 돌입.
그 사이에 지인2 파트너 유나가 바닥에 눕더니
긴 다리를 벌리고 신세계 황정민처럼 "드루와 드루와."하네요.
그리고 "선생님, 박아주세요."
이미 선물이 곤두선 동생에게 장착.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정상위로 해보는데 연애감 좋고 소중이 느낌 찰집니다.
그러더니 " 이 오빠 맛배기인데 너무 열심히 하는데..."
아쉽지만 몸을 떼어냅니다.
같이 방으로 이동하니 이미 지인1이 여시를 역립하고 있는데
여시가 고혹적인 신음소리를 흘리며 물이 질질질...
그리고 담배타임을 갖고
지인2는 물다이 받기 시작하심.
공간이 없어서 모모가 나갔다 오더니
방을 구했다고 저를 데리고 이동.
같이 누워있다가 키스하는데
상당히 적극적으로 설왕설래에 동참하네요.
5분 넘게 키스...
목을 거쳐 슴가 만지작거리며
혀로 입술로 꼭지들을 탐해봅니다.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소중한 곳으로 가보니
왁싱된 소중이가 클리토리스가 발달되어 있고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꿀물 흐르기 시작.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니 물이 콸콸콸 주르르...
물도 많고 잘 느끼는 친구네요.
다리를 벌리고 더해달라고 애원합니다.
그 와중에 지인1이 잠시 와서 모모에게 키스하며
슴가를 빨아주네요.
지인2가 여시까지 데리고 하고 있으시다고....
맑은 물이 모시조개탕처럼 나오더군요.
허리를 들썩거리며 부들부들 덜덜덜...
모모가 "너무 하고 싶어. 제발 하자."
그러더니 몸을 일으켜 엎드려BJ 들어오니
자라목처럼 숨어있는 동생이
파지직하면서 재빨리 일어나서 선물 장착.
먼저 정상위로 하는데
예상대로 쪼임 강하고 찰진 연애감 굿.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어깨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그런 와중에도 키스하면서 위와 아래 모두 연결.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후배위로 전환해서 귀여운 엉덩이 만지며
전진 후퇴를 반복하며 피스톤 운동을...
역시 강하게 잡아주는 모모의 소중이.
아, 곧 하겠는데...
얼른 모모를 눕히고 폭풍의 질주.
Fast and Furious!!!
낙지와 굴과 개의 기운을 모아
우주의 기운으로 시원하게 발사.
아. 너무 좋아.
잠시 그대로 있다가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체.
너무 좋았다는 표정의 선홍색 볼의 모모.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다른 멤버들이 있는 방으로 가서
같이 퇴장을 위한 준비를 해봅니다.
그리고 나오는데 대기방에 있는 처자들이 보이는데
괜찮아보이는 처자들이 4-5명 정도 보이네요.
세상이가 오랜만이라고 하며 인사해주네요.
그리고 모모와 포옹&키스를 하고 바이바이.
멤버들도 좋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관전을 했네요.
처자들도 세대교체가 좀 있었고
분위기도 업그레이드된 듯.
모모는 귀여우면서 섹시한데
역립&연애반응 좋고 마인드 상급.
연애도 즐기고 물도 상당히 많네요.
애인모드 좋고 연애체력도 강한 듯.
애무실력은 괜찮습니다.
물다이는 안 받았지만 보통 수준은 하는 듯.
잘 맞춰주고 받아주는 타입이네요.
대화술도 좋고 애교도 있습니다.
다음에 다른 처자를 보려고 하는데
서브로 만나서 맛배기할지도 모르겠네요.
모모 조만간 다시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슈트하우스 24일부터 31일까지 19만원으로
이벤트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