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연말 이벤트하는 배터리에 들렀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는 서비스도 잘 하고 애인모드도 다 되는 매력쟁이라고 하네요.
 
서영언냐를 봤습니다.
 
상당히 자극적인 서비스와 끈적한 마인드의 소유자더군요.
 
서영이의 가슴은 E컵 쉽게 만날 수 없죠~
 
사이즈 뿐만 아니라 모양도 탄력도 더할나위 없이 예쁩니다.
 
가운데 유두도 참 예쁘장하고 꼴릿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물다이 서비스는 있고 저는 애인모드로 가봤습니다.
 
첫 만남부터 익숙한듯, 낯가림 없는 살가움.
 
의상도 몸매 라인을 잘 보여주는 그런 섹시한 레깅스를 입고
 
섹시한 얼굴은 눈웃음을 지으며 생글생글~
 
이런 언냐인데, 어찌 마음이 녹아내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탈의 하고 하니의 맨몸을 보는데, 역시나 일단 가슴에 먼저 시선이 가네요.
 
그러고서 다른 곳으로 허리 잘록하고, 골반은 또 크고...
 
이런 비현실적인 몸매라니 마인드부터가 적극적입니다.
 
키스부터 거리낌없이 제 입술과 혀를 빨아 먹을듯 키스로 이미 달아올랐습니다.
 
그러다 한창 주무르고있던 서영이의 E컵 가슴으로 하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실컷 빨고.가슴을 역시나 찰지게 주물러대며 정말 원없이 해봤습니다.
 
가슴 사이에 동생놈도 끼워서 햄버거 플레이도 해보고요
 
그리고 서영의 소중이를 맘껏 빨아봅니다 열심히 혀와 입을 사용해서요.
 
이미 가슴애무때부터 흐느끼며 느끼더니,소중이를 빨아주니,
 
막 애액을 적시면서 몸이 반응을 하네요 소중이 애무에 잔뜩 열이 올라서는...
 
저를 밀어 눕혀버리고는 그야말로 하드하게~
 
그야 말로 온몸으로 달려드는 육탄공격.그러면서도 하고싶은것도 다 해보고요~
 
발사하고 끈적한 키스 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