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시은 | |
야간 |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시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라진 모 업장에서 온 시은입니다.
알만한사람은 다 아는정도가 아닌 거의 모든분들은 다 알고있는,
8시 땡 하자마자부터 전화 미친듯이해서 겨우 예약하면 다행이지만
매번 실패..실패..실패의연속...
결국 배터리에 직접 찾아가서 실장님께 시은좀 꼭 보여달라고 부탁해서
여쭤보니 겨우 한타임비는시간에 다시 만났습니다
얼굴..그냥 미인입니다
몸매..그냥 여신입니다
본인이 예쁘다는걸 그닥 신경쓰지않는듯한 천사급마인드..
제 몸을 씻겨주는것만으로도 황송하고 황홀하게만드는 비쥬얼
그런 시은이와 한 침대에서 단 몇십분이라도 누워서
몸을 섞는다는것이 얼마나 영광인지...
연애감이.. 또 연애를 즐기는스타일이어서
정말 연애다운 연애를 선사해주는 그런 여신님입니다
사라진 모업장을 다녀보지않아서 전설로만 들었던 여인을
드디어 만나뵙고왔습니다.
그냥 꼭 지켜줘야할 전설님. 여신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