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죽이는 언니랑 떡치면 싸는 느낌마저 황홀

안마 기행기


사이즈 죽이는 언니랑 떡치면 싸는 느낌마저 황홀

순대국순대만 0 50,379 2022.05.21 18:13
오렌지
비키
야간

키가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170은 되어 보이는 장신에 팔다리가 시원시원하게 긴데다


와꾸는 작은 얼굴에 귀염 예쁨상이라 사람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눈빛이 장난아니게 놰쇄적입니다.


은근하게 아이컨택해 오는 눈동자에 빠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 앞에서 무릎 꿇고 사까시를 하면서 묘하게 저를 쳐다보는데


그것만으로도 심쿵하더라니깐요.


그리고 사까시를 그냥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목 깊숙히까지 넣더군요.


빤다라기 보다는 빨아들인다는 말이 어울리는 목까시에 가까운 사까시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할때 몸짓이 너무나도 관능적입니다.


물다이 대신에 침대 위에서 마른 바디를 타는데


어찌나 잘 미끄러지는지 거의 물다이 수준입니다.


입술이 잘빠는건 사까시뿐만이 아니더군요.


저의 몸 구석구석에 키스마크와 부황자리를 찐하게 남겨 놓더라구요.


한참동안 애무를 받다가 비키를 눕혀놓고 삽입하는데


들어가는 순간의 반응이 정말 남자를 지리게 만들더군요.


언니들의 연기력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정말로 느끼는 것만 같았습니다.


피스톤을 하는 와중에도 제 가슴을 더듬는 그녀의 오른 손


그 손끝에서 어깨까지 그려져 있는 화려한 그림.


저는 그 모습을 똑또하게 뇌리에 담기 위해


두눈을 부릅뜨고 점점 더 세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아랫도리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마저 들려오고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면서 점점 두눈이 감겨져 오더군요.


그리고는 눈앞이 새하얘졌고 모든 것이 끝이 났습니다.


같은 사정이라도 여자에 따라서 완전히 느낌이 다르다는 거 새삼 느꼈습니다.


비키와는 남김없이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내는 느낌.


그게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터져나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05 강남_오렌지 {5분 마감조인 이유} 진싸 서비스가 미쳤다 미쳤어!!! 댓글+1 홈런왕허재 2021.08.09 62199 0
2604 강남_오렌지 20대 와꾸녀의 애원 " 오빠 키스 해 주세요!! " 댓글+2 색지보스털 2021.08.12 61512 0
2603 강남_오렌지 이 언니 색을 그렇게나 밝힐 수가 없습니다. 쿠어스필드 2021.08.15 62832 0
2602 강남_오렌지 거유녀와의 한판 승부 죽이네요. 댓글+1 아데토쿰보 2021.08.18 63275 0
2601 강남_오렌지 [상위 1%스폰녀st] 와꾸+몸매+좁보=ㅅㅇ!! 마지막한방울은 2021.08.21 59884 0
2600 강남_오렌지 밀실에서 정말 찐하게 한판 땡김 아데토쿰보 2021.08.24 61267 0
2599 강남_오렌지 백만불짜리 몸매, 섹시 와꾸녀 한방에 보냇습니다 아데토쿰보 2021.08.28 61124 0
2598 강남_오렌지 진짜 꼴리게 생긴게 맛은 얼마나 좋던지 도랏다미쳣다 2021.08.31 63439 0
2597 강남_오렌지 로리언니는 제대로 따 먹어야 합니다... ㅆ발...죽여주네.. 철수와박은애 2021.09.03 76360 0
2596 강남_오렌지 물방울 가슴 + 발가락부터 빨아주는 FM서비스 레미본야이개새끼야 2021.09.06 63485 0
2595 강남_오렌지 터질 것 같은 E컵 가슴..젖이 내 얼굴만 한 하얀이 댓글+1 RocketT 2021.09.09 62131 0
2594 강남_오렌지 이쁜언니는 무조건 필견 개 이쁘네 쿠어스필드 2021.09.12 64157 0
2593 강남_오렌지 완전 서비스의 여신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아데토쿰보 2021.09.15 61725 0
2592 강남_오렌지 절정으로 다다를때 뽀르노 신음을 내는 와꾸녀 ㄷㄷ 필리핀의겨울 2021.09.18 62572 0
2591 강남_오렌지 조이언니의 클라쓰... 다르긴 다르네요.. 댓글+1 순대국순대만 2021.09.22 62995 0
2590 강남_오렌지 섹시여비서 스타일에 하이퀄리티 와꾸녀 동원잠지 2021.09.25 61844 0
2589 강남_오렌지 [힐링체험] 이것이야 말로 풀코스이다!! 안마 풀코스녀!! 쿠어스필드 2021.10.01 61387 0
2588 강남_오렌지 허락없이 싸면안된다고 애원하는 섹녀 도랏다미쳣다 2021.10.05 64637 0
2587 강남_오렌지 세상에나... 오빠~~ 으..흑... 더 넣어줘~~~ 넘어지면아프다 2021.10.08 64569 0
2586 강남_오렌지 터널의 퀸!! 20살의 미친 엉덩이녀!! 순대국순대만 2021.10.12 63852 0
2585 강남_오렌지 물오른 인기절정녀!! 주간 예압녀의 음탕한 빨간맛!! 차명계좌 2021.10.15 63220 0
2584 강남_오렌지 S라인.. 이엘리아 판박이!! 존예급!! 소주맛캔디 2021.10.18 58583 0
2583 강남_오렌지 키햐~~ 기똥차게 빨아주네.. 고량주원샷 2021.10.21 63794 0
2582 강남_오렌지 x발.. 똥꾸멍까지 다 빨았다!!! 정말 맛있는 똥꼬녀!! 댓글+1 터틀씨 2021.10.24 64655 0
2581 강남_오렌지 얼굴 작은 그녀 알렉스밍 2021.10.27 62545 0
2580 강남_오렌지 [여대생 안마] 탱글한 가슴..그리고 미친 골반.. 그 사이로.... 잠실야구장 2021.10.30 62513 0
2579 강남_오렌지 꼬추 끝에서 넘쳐흐르는 말간 액체를 남김없이 핥아주는 마인드까지. 색지보스털 2021.11.02 63541 0
2578 강남_오렌지 로리 먹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구나.. 환상적... 도랏다미쳣다 2021.11.05 62042 0
2577 강남_오렌지 [존예vip와꾸녀] 와꾸에 진심인 편!! 레미본야이개새끼야 2021.11.08 63460 0
2576 강남_오렌지 쫀득하고 두툼한 소중이의 쪼임감.. 얼굴까지 최상급 언니!!! 쿠어스필드 2021.11.10 62188 0
2575 강남_오렌지 내게 중요한 건 질퍽한 섹스다 싶은 분들에겐 강추할만한 언니입니다. 아데토쿰보 2021.11.13 62158 0
2574 강남_오렌지 하고 나면 정복감 쩌는 여자. 이런 여자가 최고지 순대국순대만 2021.11.16 69803 0
2573 강남_오렌지 자지를 딱 꽂고 내려다 보니 이쁜 것이 부들부들 떨고 있네 잠실야구장 2021.11.19 60783 0
2572 강남_오렌지 즐탕을 보장하는 금테두른 보지 색지보스털 2021.11.22 63945 0
2571 강남_오렌지 섹시와꾸녀가 리얼 활어반응까지 미치게 만드네 도랏다미쳣다 2021.11.25 63744 0
2570 강남_오렌지 무적권 한번은 따먹어야하는 리얼 섹녀 넘어지면아프다 2021.11.28 62397 0
2569 강남_오렌지 미쳤다 이렇게 맛잇는 섹녀가 있다니 철수와박은애 2021.12.01 62020 0
2568 강남_오렌지 질벽이 꼬추를 긁어주는 맛? 직접 느껴봐야 알지 색지보스털 2021.12.03 62993 0
2567 강남_오렌지 물뺴기 장인이었네 날카로운 서비스 스킬 쿠어스필드 2021.12.07 69507 0
2566 강남_오렌지 절대 실망없는 언니 절대 즐탕 보장 언니 철수와박은애 2021.12.09 60005 0
2565 강남_오렌지 떡에 환장한 욘, 싸면서 눈돌아 가는게 보입니다. 쿠어스필드 2021.12.12 69098 0
2564 강남_오렌지 입속으로 꽤 깊이 들어가는데 그 상태로 해주는 BJ가 진짜 일품. 도랏다미쳣다 2021.12.15 60650 0
2563 강남_오렌지 섹시 모델녀가 확실한 고퀄리티를 보여주네요 순대국순대만 2021.12.19 57763 0
2562 강남_오렌지 와꾸부터 죽여주는 리얼 에이스 보기 힘든이유 있네요 잠실야구장 2021.12.22 54636 0
2561 강남_오렌지 축복받은 아담베이글 몸매 끈적하게 한발 철수와박은애 2021.12.24 54325 0
2560 강남_오렌지 군살없는 슬림몸매.. xx까지 슬림해서 명기소리 듣는다는 그녀 목욕하는교생 2021.12.27 55034 0
2559 강남_오렌지 핥고 빠는 모든 행위가 깊고 짜릿한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살으리랏다 2021.12.30 62063 0
2558 강남_오렌지 누가 누굴 따먹는건지 화끈하게 덤비네 쿠어스필드 2022.01.03 59462 0
2557 강남_오렌지 낯선 남자와 마주 보면서 떡을 치는 이 야릇함이란 철수와박은애 2022.01.05 57025 0
2556 강남_오렌지 물다이 서비스의 신 다른언니 못보겟네 살으리랏다 2022.01.08 6151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