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지인이 강력추천하길래 기억해뒀다가 

어제 일마치고 술한잔 하고 나니 급 땡기기도 하고 지인이 얘기했던게 

생각이나 오렌지로 방문해봅니다 

비키보러 왔다고 하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 

대기 시간이 조금있지만 샤워후 방에서 오랜만에 안마도 받으며 

몸도 시원하게 풀어주니 스트레스까지 풀리는거 같은 기분~~ 

잠시후 안내를 해주시네요 문이 열리자 살가운 표정으로 인사를 해오는 그녀 

비키는 정말이지 안마를 다녀보면서 이쁘고 몸매까지 좋은 언니를 몇 못봤는데 

정말 첫인상 부터가 너무나 마음에 들게 하는 만남이었네요 

첫인상 만으로 지명이다 바로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ㄷㄷ 

잠시 방에서 대화후 뜨겁게 본게임으로 바로 들어가버렸네요 

어찌나 이쁘던지 전희를 불태웠어야 하는데 술김에 바로 그냥 

본게임으로 ㄷㄷ 오빠 천천히 해달라는 소녀같은 비키의 말에 

너무 거칠었나 싶어 다시금 정신줄을 붙잡고 살살 그녀와 한몸이 되어 봅니다 

내 애무에 야하게 반응하고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 ㄷㄷ 

여상으로 받다가 뒤치기로 피스톤을 하다가 얼마못가 발사를 ㄷㄷㄷ 

정말 그곳도 맛좋은것이 와꾸까지 좋은데 이렇게 아쉽게 1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몇일내로 다시 보자며 아쉬운 작별을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