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이면서 이국적인 외모에 빛이나는 스타일좋은 수아언니... 

무엇보다 죽이는건 그녀의 터질듯한 몸매에 굴곡진 바디라인이죠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복귀할날만 애타게 기다렷는데 두달여만에 드디어 출근을 한듯 하네요

아마도 우월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낫으니 회장님들이 그녀를 돈으로 매수하지 않앗나 싶습니다

지금은 그 돈많은 회장님이 외국 출장이나 갓겟지요....

이런 스펙이 출중한 탓에 수아언니는 물다이서비스를 하지는 않는데 오히려 저로서는 

그 시간에 수아언니와 콩볶아 먹는 시간이 그만큼 많이 생긴지라 감사할 뿐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먼저가잇으니 잠시후 수아언니가 터질듯한 몸매를 가시하듯 

다가오더니 아이컨텍을 하며 끼를 부리는데 심장아..심장아...터질듯한 두근거림에

벌써부터 존슨이 폭발일보직전까지 다다릅니다

외모에 취하고 몸매에 취해 그녀와 달달한 키스를 하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가슴과 허리라인을 타고 내려가 브라질리언의 엉덩이를 주물닥 거리며 

맛스런 봉지까지 유린한채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버렷습니다

언제 또 사라질지 모른다는 아쉬움마져 들어 더욱더 성심성의꺼 수아언니의 몸을 탐닉하며

뒷치기까지 아주 맛있고 원없이 욕구를 채우고 나왓습니다

회장님들아 제발 돈으로 수아언니를 정복하지 말고 많은 남자들에게 선물을 하게끔 자유를 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