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9.06.08 22:23
정키보이
2019.06.09 05:54
안마에 출근하는女 실제나이 25세랑...떡은 35세처럼 죽여주네요...
격렬함| 오렌지 | |
| 인영 | |
| 야간 |
야간방문
자동문이 열리자 어리고 이쁜 굴곡진 몸매로 유혹을 하며 반겨주는 인영언니...
스타일 좋은 그리고 섹시함까지 겸비한 자태에 속으로 만족감을 안고 인영언니 안내에
따라가니 복도의 벽에 기댄채 짜릿한 사까시 서비스를 해주네요...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쭈욱뺀채 존슨을 빨고잇는 인영언니를 보니 어려서인지 탱탱해보이는 몸매가
존슨에 힘을 잔뜩들어가게 만들어버립니다.
쉼없이 립서비스로 존슨을 괴롭히니 금방이라도 올챙이들이 폭발할듯해 스톱을 외치고는
인영언니의 방으로 입실..
어린언니와 둘만의 공간속에 있으니 왠지모를 변태성욕까지 생겨나고 벌써부터 후끈후끈한 분위기에
황홀하기 그지없는 기분이드네요
욕실로 향하니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겟다며 누우라는데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영계언니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달되어 마루타가 되어 보기로 합니다..
나름 잘하네요...성심성의꺼 리듬을 타며 끈적하게 위아래 부비부비를 하며
중간중간에 존슨을 빨아주며 핧아먹는 모습에 다시금 찌릿찌릿한 전율이 흐르네요...
본게임에 돌입하기위해 침대로 자리를 이동후 본격적으로 인영이를 유린해보는데
아까와는 달리 창피한듯 눈을 감고 흐느끼고 때론 정열적인 아이컨텍과 함께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든 인영언니의 모습...
침대 끝선에 뒷치기 자세를 취한후 자지러지는 인영이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그녀의 탄탄한 엉덩이를 쥐어짜며 시원하게 발사해버렷습니다..
역시 어린언니의 쫀득한 피부와 촉감 그리고 쪼이는 봉지맛은 그야말로 일품인듯 합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6.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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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이라는 아이가 자주 보이는 거 보니 괜찮은 듯...ㅎㅎ
정키보이
2019.06.0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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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