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새로 왔다는 가인언니로 결정한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대기하는 동안 라면하나 먹고 TV 보며 있다가..

어느덧 시간이 흘러 가인언니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날씬하면서도 탄력있는 몸매와 이쁜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담배한대 태우고 탈의후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깨끗하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 받으며 가인언니의 C컵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이어서 사까시와 똥까시를 받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정말 너무나 꼴려서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콘착용하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풀발기 되었을때 삽입하니 꽃잎의 따뜻한 느낌과..

쪼임을 제대로 느껴지며 앞뒤로 열심히 흔들어대며..

가인언니를 달궈줬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땀 흘리며 하다가 한움큼 발사하니..

가인언니가 섹시하게 풀린 눈빛으로 절 쳐다봅니다.

그다음 간단히 샤워를 하고 잠시 대화 좀 나누다가..

벨이 울려 작별의 포옹을 나누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