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유라가 떴네요

지명들이 많은지... 예약이 조금 있네요.. 

일단 늦더라도 보고 갈려고 늦은 시간 예약을 먼저 했습니다. 

새벽에 유라 볼 시간이 되서 실장님 안내를 받고 한층 내려갔습니다. 

유라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처음 봤을때 기억을 하는 것이 참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유라는 연초도 태우기에 같이 담배를 피고 샤워를 했습니다. 

역시 유라는 지금 다시 봐도 얼굴이 이쁘네요.. 

성형삘이 아닌데... 이쁜 얼굴은 물론.. 

가슴이 마음에 너무 듭니다. ㅋㅋ 

명품 가슴이라고 칭해주고 싶은데.. 

젖꼭지도 빨정도의 크기입니다. 

너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습니다. 

입에 넣어서 돌돌 돌리면서 빨기에 좋은 정도의 크기!! 

유라는 역립을 살살 해주면 많이 흥분하는데.. 

오늘은 유독 많은 흥분을 하더라고요 

진득진득한 물을 내 뱉으면서 점점 벌어지는 유라의 다리.. 

콘돔 착용하고 삽입을 하는데.. 

토끼눈이 되어 나를 노려보는 유라의 섹시한 표정 ㅎㅎ 

이런게 너무 좋습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유라와 딥키스를 하면서 박음질을 하는데.. 

감정 몰입이 되니깐 느낌은 더욱 빠르게 오네요.. 

사정할 것 같은데.. 자세 뒤로 바꿔서 하고 싶다고 하니깐.. 

유라가 웃으면서.. 

오...빠.... 뒤로 하면서 사정하고 싶어?? ㅎㅎ 

으~~응~~~ 

이렇게 대답하니깐..ㅋㅋ 

후배위 자세를 취하고... 엉덩이를 펌핑에 맞춰서 흔들어 주네요.. 

애플힙을 가지고 있는 유라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하나~~ 둘~~~ 하나~~~ 둘~~~ 

기분 좋게 사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