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렁벌렁◆ 물다이에서 봉지가 벌렁벌렁하는걸 직관!!

안마 기행기


◆벌렁벌렁◆ 물다이에서 봉지가 벌렁벌렁하는걸 직관!!

갑을론박을논하자 0 17,114 2019.12.27 20:01
오렌지안마
강남
12우러26일
빛나
야간
10점


와꾸도 예쁘고 물다이도 잘타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빛나 언니를 추천해주셔서 후기를 찾아보니 괜찮아보여서 보기로 했습니다.


첫 느낌은 실장님이 이야기 하신대로 와꾸도 예쁘게 생겼고


적당히 딱좋은 키에 몸매가 예뻐 보이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기대하면서 엎드려있으니


빛나가 부드럽게 애무를 타주는데 가슴고 잘 사용하고


손과 입도 잘 사용해서 바디를 타주니까 꼴릿꼴릿합니다.


거기에 똥까시도 해주는데 혀를 확실히 잘 사용합니다.


아주 후벼 파듯이 똥꼬를 핥아주는데 제 몸이 움찔움찔거리네요


하지만 메인은 이게 아니였습니다.


메인은 바로!!!


앞에서 바디를 타주는데


엉덩이를 쭉 빼고 보지를 내 몸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움직이는데


그걸 바라보니까 보지가 벌어지는게 눈 앞에서 펼쳐지니


이걸 보는 사람은 무조건 꼴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침대에서도 그 벌렁거리는 보지를 빨아주니


활어 반응에 팔딱팔딱 거리고 


보지에서는 꿀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보지속에 넣었을 땐 쪼임이 아주 죽여줍니다.


보지속 주름이 하나하나 느껴지는 쪼임이랄까...


결국 그 주름을 느끼다가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빨리싸서 아쉬웠는데 빛나가 위로해주네요.


마인드까지 너무 좋아서 빛나는 앞으로 계속 보러 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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