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딸래미 홍콩 보내주고 왔습니다 !!

안마 기행기


부잣집 딸래미 홍콩 보내주고 왔습니다 !!

쿠어스필드 0 17,527 2020.01.05 12:53
오렌지
유이
주간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유이라는 처자가 드디어 출근을~~


출근부 확인하는 즉시 졸린눈을 비비고 예약을 잡아 봅니다 


오늘은 유이가 출근한다며 그동안 오래 기다렸다고 


바로 예약 잡아주시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 


점심시간을 이용해 예약을 잡고선 시간되어 방문해봅니다 


급하다 급해 가운만 갈아입고 바로 유이보러 가봅니다 


설레는 마음 아무렇지 않은척 태연하게 ㅋㅋㅋ 


문이 열리자 민삘스러우며 고급스런 느낌의 와꾸를 하고 있는


새련된 모습의 유이~ 잘빠진 몸매와 보기만해도 탄력이 느껴지는


피부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 속에선 폭죽이 터지고 축제분위기!!


걷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ㅋㅋ 하며 자연스레 침대에 앉아봅니다 


오빠 나 많이 기다렸다며?


응?? 무..무슨 어떻게 알았어? 


실장님이 오빠 잘해주라고~ 나 오랬동안 기다리다 보는거라고~


아~~ 그런건 아니구 그냥 너(유이) 어떤 아이냐고 물어본게 다야~




그래도 고맙다며 웃으며 이야기 해주는 유이를 보니 사랑스럽더군요~ 


여기 실장에 대한 배려심과 믿음지수가 올라가는 대화였네요 ^^


여자저차 기분좋게 대화로 시작을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아야 할텐데 정말이지 얼굴 자체가 맛스럽게 생겨서 


이렇다할 서비스는 다 필요없었습니다~ 바로 그냥 꼽아버리고 싶게 생긴 


와꾸를 소유하고 있기에 애무를 받다고 안되겠다 싶어 바로 


역으로 공격을 시도해봅니다~ 애탄다 애타~~ 가슴을 빨아재끼며 부드러운 


살결이 손끝으로 전해짐과 동시에 내 동생은 바딱 서버리고~ 


클리와 꽃입을 연신 할짝거리며 빨아준뒤 연장을 착용하고 팟팟팟!! 


부드럽지만 빠른속도와 일정한 삽입패턴으로 쭉 이어가봅니다 


어느덧 반쯤 감긴눈과 절제하는듯한 신음이 서서히 달아오르는걸 


느껴봅니다~ 가슴을 혀로 돌리며 애무를 간간히 해주고 속도를 더 높혀봅니다 


너무 좋다며 오빠 연애 진짜 잘한다.... 칭찬들으니 더 흥분에 사로잡혀 


내가 가지고 있는 옷갖 스킬을 시전하며 유이를 만족시켜봅니다~ 


서로 통했는지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 손으로 내동생을 잡아 


봉지속으로 쑤~~욱 넣을때의 쾌감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ㄷㄷ 


아랫입술을 살며시 깨물며 넣을때의 그 짜릿함이란 ㅜㅜ 


부드러운 시작으로 위아래와 좌우로 문지르듯 여상을 시전하는 유이~ 


진성으로 느끼고 있을음 봉지속의 움직임으로 직감해봅니다 ~ 


한참의 피스톤을 이어가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팟팟팟 어느정도 피스톤을


이어가며 신호를 감지한 나는 정자세로 다시 바꿔 키스를 하며 


피스톤을 이거갑니다 유이도 가고 나도 가고~ 얼마 지나지않아 참지 못할 


느낌의 신호로 인해 참지않고 빠르게 질속으로 피스톤을 해대며 사정을


해봅니다~ 짜릿한 여운을 즐기기 위해 키스로 부드럽게 마무리를 해봅니다~ 


정말 고급스런 와꾸와 새련미를 가지고있는 유이는 제접의사 100프로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다음주에 또 예약하려고 스케쥴도 조정중에 있습니다 ^^


옷을갈아입고 나온뒤 실장님께 다음주에 다시 예약할테니 부탁드린다는 


말을하고 인사를 받아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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