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할때면 누가 먼저랄것없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야!! 좋은데 가자^^ 

역시 삼삼오오 모이면 레파토리인가 같네요 ~ 

그렇게 한마음이 되어 오렌지로 가봅니다 

12시가 다 되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간절한 마음으로 

실장님과 미팅을 해봅니다 기대감을 안고 샤워를 한후 

방에서 대기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만나러 가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아이!! 동그란 눈에 이쁜와꾸 !! 첫인상은 

너무나 맘에 듭니다 밝은 성격으로 대화하는 동안 즐거운 

대화를 할수있었으며 뭔가 코드도 잘맞는것이 속궁합도 

잘맞았으면 하는 기대감으로 탈의를 해봅니다 

하나씩 벗는 아이의 뽀얀 속살이 하나씩 들어날수록 

야릇함을 느낍니다... 다 벗은 그녀의 몸이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한침대에 누워 전희를 불태워봅니다 

서로 애무를 해주며 흥을 독군후 장감을 착용하고 피스톤을 

시작해봅니다 역시 어리고 이쁘니까 질쪼임도 수량도 상당하네요 

아이의 몸매는 정말 부드럽습니다 한참을 만지면서 느껴봤네요 

뒤치기를 할때의 그 떡감이란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는것이 

글을 쓰는 이순간도 달림을 부르는 꼴릿함이었네요 

빠르게 피스톤을 해대며 아이의 신음도 커지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사정감을 느껴봅니다 좀더 길게 연애를 해보려 했지만

엄청난 사정감이 올라와 그대로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 질 깊히 넣어 여운을 즐겨보며 샤워후 

담배를 피우며 즐거운 대화를 한후 폰이 울려 아쉬운 

작별을 했네요 ~ 다음에 다시 보잔 얘기를하고 올라와 

친구들과 라면을 먹으면서 모두 좋았다는 종합 의견을 이야기 하며 

다음에 다시 오자고 서로 이야기 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