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잘하는 처자로 미팅을 받아봤네요~ 

동안 안마를 다녀보면서 와꾸만 주구장창 외쳤는데 

주변에 안마좀 다녀본 지인들과 대화를 해본결과 

안마에서 와꾸찻으면 보기 어렵다는 조언들이 많았기에 

서비스로 눈을 돌려봅니다 ~ 실장님께서 미나라는 처자를

추천해주시기에 한번 믿고 보기로 했네요~~

살가운 신사와함께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는 미나양~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겼어서 조금 놀람은 있었네요..

보통 서비스 잘하면 얼굴을 그냥 그저 그저 그랬던 기억이 ㄷㄷ 

담배를 피우며 차도 권유받아 마시며 잔깐의 대화를 해봅니다 

심성이 착한 처자네요~ 억지로 친절을 배푸는것이 아님을 

대화를 하며 느껴봅니다~ 본격적으로 옷을 벗고 물다이로 향해봅니다 

날씬하고 하얀피부가 눈에 들어오니 벌써부터 반응하는 내동생놈 ㅋㅋ 

드디어 시작된 물다이!! 스킬이 장난없습니다 말이 필요할까 

설명이 무슨필요일까 그저 무아지경에 빠져 오~ 오오~~ 

만 연신 외쳤던 기억밖에^^ 

미끌거리는 오일을 발라서 다이위에서 날라다니듯 능수능란하게 

몸을 울직이며 엄청난 자극을 선사하는 미나의 서비스로 쾌락지수가 

이번참에 종지부를 찍어봤네요 ~ㅎㄷㄷ 

환상의 스킬로 안마는 역시 서비스!! 서비스는 역시 물다이!! 

나에게 유흥은 와꾸라는 편견을 깨준 처자였네요 ~

본격적인 연애타임에는도 미나는 요물이 따로 없었습니다 

잘록한 허리를 돌려주는 맛있는 섹스를 구사하는 처자였구요 

어떻한 자세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과 싫은내색 없이 

즐기며 하는 섹스를 선사해준 처자였네요 ~

쪼임또한 수줍급으로 조여오며 질척한 수량이 섹스내내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흐르는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질꺽 거리는 박음질 소리와 함께 미나의 입에 진하게 키스를 하며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네요... 

강한 여운으로 질깊히 넣어놓고 한동안 빼지않으면서 

뜨거운 미나의 봉지를 느껴봤네요... 

참다운 서비스를 받아본후 이제 서비스는 미나에게만 받을거 같아서 

중독성이 참 강한 처자라는걸 느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