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나 오래전부터 지명으로 보는 처자가 있었으니 !!

오랫동안? 쉬었던 그녀가 애타게 오메불망 보고 싶었던 나는

매일 출근부를 들락날락 거리며 불이 켜지기만을 기다린 끝에 

드리어 출근하는걸 알고 바로 예약을 해봅니다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아침일찍 예약을 마친후 

시간되어 방문을 해봅니다 

서로를 반기며 만남 순간부터 진한 키스로 반가움을 

대신해봅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에타며 질펀하 키스를

나눈후 둘만의 대화꽃을 피워봅니다 

역시나 코드도 잘맞고 정말 내스타일이야~~ 

미나라는 처자는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처자이죠 

물다이의 신이라고도 할수있는 엄청난 스킬을 자랑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명기라고 할수있는 소중이의 맛은 정말 

꿀맛이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미나와 오랫동안 지명으로 만날수

있었던건 어디서도 찻아볼수 없는 속궁합이라고 할수있겠지요 

어찌나 잘 맞던지 다른처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걸보면 

오랬동안 같이 함께 접견을 해보고 싶은 마음밖에 안드니 말입니다 

그렇게 짜릿한 한시간을 함께하고 작별을 했지만 

정말이지 미나의 서비스는 받아도 받아도 질리지 않는 

그런 미친 스킬을 가지고 있는건 분명합니다 

질펀하게 즐길줄 아는 처자 미니와의 오랜만에 조우!! 

최고의 순간 ..아니 그 이상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