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를 다녀왔습니다. 

야간에 방문을 하니 여실장님들이 음료수를 주시면서 

반갑게 인사를 해 주십니다. 

오렌지 안마는 가끔 오는 곳인데.. 

아직 못 본 언니들이 많이 있어서 오늘도 새로운 언니를 

보기 위해 왔다가 매력언니 추천 받았습니다. 

오슬로에 있다가 온 언니들이 몇 몇 있는데 그 중에 저는 

오슬로 출신 매력언니를 처음 보네요

첫 느낌은 예쁘다.. 

두번째 느낌은 예쁘다.. 

매력이를 보면서 느낀 것은 예쁘다.. 예쁘다.. 였습니다. 

탈의를 하니 뽀얀 피부의 매력이.. 

진짜 돈 하나 아깝지 않은 매력이와 꽁냥꽁냥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력이의 애무가 서비스족들한테는 조금 모자랄수 있지만 

저에게는 최고였습니다. 

키스감이 좋고 키스를 계속 해 주면서 BJ를 하는데 

귀두를 애무하다가 천천히 끝까지 집어 넣고 애무를 하는 

스킬... 

역립을 받을때에 편안하게 애무를 할 수 있게 다리를 

벌려서 엉덩이를 들어주는 센스.. 

가식 반응이 없었고 조용하게 점점 활처럼 타오르는 듯한 

반응을 보여주는 매력이...

연애를 할때 가장 좋았던 것은 매력이가 키스를 열심히 

하면서 키스섹스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굴도 좋은데 몸매까지 좋고.. 키스나 역립을 빼지도 않는 

그런 매력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