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또 다시 핫한 언니가 등장했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야간에 달려 갔습니다. 

케이언니의 또 다른 수제자가 나왔다고 해서 실장님께 

물어 보니 에스언니라고 합니다. 

키는 163정도에 가슴은 C컵이고 떡감을 불러 일으키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에스언니가 물 온도 조절을 한 뒤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 서비스를 합니다. 

큰 가슴으로 눌러서 타주는 정석 FM바디 서비스로 보여지고 

손 끝을 이용해서 제 온 몸을 자극 시켜 줍니다. 

끈적한 물다이 서비스를 하면서도 교감을 가지려는 듯한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나서 샤워를 할 줄 알았더니 의자에 앉히더니 

그 상태에서 잠시 물고 빨고 하다가 갑자기 물구나무 자세로 

의자위에 올라가서 제 고츄를 애무하고 보댕이를 만져달라는 

그런 포즈를 취했는데..

이렇게 보빨과 자지 빨림을 당한 적이 없기에 신기하면서도 

더욱 흥분이 되더라고요 

침대로 가서는 서로 물빨을 조금 하다가 바로 정자세로 삽입하고 

강강약으로 박았는데 물다이 서비스와 의자바디 서비스가 너무 

인상 깊었고 흥분이 되었었던지 길게 섹스를 하지 못하고 

시원하게 샷을 하게 되었네요 

에스언니는 진짜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서비스를 받으러

가 봐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