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는 거지만 새로운 여자를 만난다는건 설레이는 법이지요~ 

이번에도 안봤던 처자로 새로움을 느끼며 예약후 만나러 가봅니다 

늦은 점심쯤이라 일땜에 밤도 못먹고 방문하여 일단 백반으로 맛나게 배를 

채우고 샤워를 하며 콧노래를 불러봅니다 ^^ 

나와서 차한잔 하니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 따라 가봅니다 

타임이에대해 설명을 들으며~ 드디어 도착!! 

와... 정말 몸매 죽습니다 잘록한 허리라인데 탄력있고 화가나있는 힙!! 

바디 종결자가 여기있었네요 

타임이는 바디서비스를 하지않는다네요 하지만 좋습니다 몸매만으로 벌써 

나를 반쯤 넋이 나가게 했으니 !! 

긴머리스타일로 한쪽눈을 반쯤 가렸는데 뭔가 몽환적이며 신비주의라는 

느낌을 받아봅니다 그녀의 눈빛이 야릇해지며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전희를 가저봅니다 부드러운 피부를느끼며 물고빤지 얼마나 됐을까 

타임이의 짜릿한 여상!! 몸매를 감상하며 쿵떡쿵떡 삽입감과 쪼임이 너무나 

황홀한 순간!! 뒤치기로 자세잡아 아름다운 소중이를 연신 빨아준뒤 그대로 

밀어넣고 강하게 펌핑하다가 발사를!! 힙라인도 너무나 죽이는 타임이와의 

연애는 오래버티기 힘들수밖에 없네요 역시 오렌지는 누굴봐도 즐달하네요